스토리가 예상과는 반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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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화린세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2-20 01:20 조회4,251회 댓글2건본문
노호, 사음민, 살성의 관계..
지금까지 예상한건 사음민과 살성이 싸우는걸 목격한 노호가 살성을 도와 사음민을 무찌른건줄 알았는데, 실상은 사음민에게 당하고 있는 노호를 살성이 도와준것인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바랐던거와는 다르게 살성은 사망한게 틀림없는것 같네요..살아서 치료를 받는 중이거나 비밀리에 움직이고 있길 바랐는데 신녀가 전대 살성들을 모아놓은 곳에서 자신이 후계자임을 고백하는 장면을 보고 사음민을 패퇴시키고 살성은 힘이 다해서 사망했는데 유언으로 신녀를 후계자로 지목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전 살성이 죽은게 사음민과의 대결때문이 아니라 그냥 늙어서 자연사 한걸로 됐으면 좋겠어요..4대천왕은 신지서열 10위안에 들어야 하지않나 싶은데ㅠ
지금까지 예상한건 사음민과 살성이 싸우는걸 목격한 노호가 살성을 도와 사음민을 무찌른건줄 알았는데, 실상은 사음민에게 당하고 있는 노호를 살성이 도와준것인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바랐던거와는 다르게 살성은 사망한게 틀림없는것 같네요..살아서 치료를 받는 중이거나 비밀리에 움직이고 있길 바랐는데 신녀가 전대 살성들을 모아놓은 곳에서 자신이 후계자임을 고백하는 장면을 보고 사음민을 패퇴시키고 살성은 힘이 다해서 사망했는데 유언으로 신녀를 후계자로 지목한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전 살성이 죽은게 사음민과의 대결때문이 아니라 그냥 늙어서 자연사 한걸로 됐으면 좋겠어요..4대천왕은 신지서열 10위안에 들어야 하지않나 싶은데ㅠ
댓글목록
비상님의 댓글
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생각이 좀 다른데요 ^^
신녀가 사음민의 기를 일고 동령을 지옥으로 만들었던 자라고 얘기하잖아요,ㅎ
거기서 볼때 , 사음민과 노호의 대결 후 , 살성이 도와줬다면,
동령은 지옥이 되지 않았겠죠 ?
어쨋든 사음민이 패퇴했던거니..
하지만 궁금한건 , 동령을 지옥으로 만들었던 자라고 표현한 신녀와 사음민과 대결한 노호 이외에
동령칠절들이나 동령무사들은 사음민을 전혀 모른다는게 넘 궁금하네요^^
진풍백친구님의 댓글
진풍백친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호가 참 안스럽군요...
사음민에게 복구는 커녕 사음민 앞에서 일방적으로 밀리고 있으니 말이죠... 그보다 사음민 보다 한수 아래의 상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