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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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2-06 22:02 조회3,395회 댓글1건본문
문득, 제가 과거에 썼던 글이 있나 검색을 해보니
참 눈 뜨고는 볼 수 없을, 많은 저의 자취들이 나오더라고요.
지금도 언제 철 들고, 언제 인간 되나 하는데
저의 과거(?)는 정말 가관이네용... T.T;;
늦게나마, 저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분들과 BJ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__) ^^
아울러 창작의 고통 속에서도 열심히 작품 만드시는 열강 작가님들,
이곳에 오시는 열강 매니아님들 모두 좋은 시간만 가지시길 바랄께요!
참 눈 뜨고는 볼 수 없을, 많은 저의 자취들이 나오더라고요.
지금도 언제 철 들고, 언제 인간 되나 하는데
저의 과거(?)는 정말 가관이네용... T.T;;
늦게나마, 저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분들과 BJ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__) ^^
아울러 창작의 고통 속에서도 열심히 작품 만드시는 열강 작가님들,
이곳에 오시는 열강 매니아님들 모두 좋은 시간만 가지시길 바랄께요!
댓글목록
정봉용님의 댓글
정봉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삼공님... 어서 오세요~ ^^;
2006년에 가입하셨었죠? 말씀대로 그때 아이디로 글이 많이 남아있을거에요. ^^
아무튼 옛집에 다시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훈훈하고 멋진 글들 기대할게요.
우리들의 홈페이지가 되도록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