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릴레이 댓글] 자담과 사음민의 싸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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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강혈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2-22 10:14 조회4,974회 댓글5건본문
ㅎㅎ 스토리 지어 봤습니다.. 물론 뭐 아마추어라.. 그리 잘 스토리를 만들지는 못 했지만... 그래도 ㅋ 이렇게 해서 자신의 글을 써 버릇 하면 자신에게 이익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스토리 댓글 이건 별거 아닙니다.. 걍 내가 만들고 싶은 스토리를 만드는것이죠 뭐 엉뚱하면서도 재미 있다면 그걸로 된거 아니겠습니까?
글 못 쓰고 잘 쓰고 한건 절대 중요한것이 아니에요 뭐 우리가 작가도 아니고.... 스토리가 안 맞으면 어떻습니까? 그냥 함 써보세요
첫 번째로 제가 먼저 올려 봅니다...
노호가 벽에 대고 기절해 있는동안....
한비광 : 노호!!!
하며 한비광은 노호에게 달려 간다.
자담 : 자 이제 우리의 싸움을 시작해 볼까?
사음민 : 괴명검의 명성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통하지 않는다!
자담 : 그래? 그럼 한번 시험해 볼까?
자 싸움은 막 시작하려는 순간 담화린과 신녀 컷으로 옮겨 진다.
신녀 : 이것은 저희 살성대대로 내공과 외공을 올려주는 지팡이입니다.
담화린 :이것을 왜 저에게....
신녀 : 보아하니.. 님의 내공과 외공은 강해 보이지 않는거 같습니다.
담화린 : !
신녀 : 지금부터 님의 내공과 외공을 올려 드릴테니.. 저희 살성 노호를 도와 주세요.
담화린 : 노호? 노호가 살성이란 말인가요?
신녀 : 아시는 분입니까?
담화린 : 알다 마다요 (이러면서 인연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 놓는다.)
다시 사음민과 자담 한비광 노호 컷으로
이읏고 자담이 먼저 공격을 한다
먼저 공격한 자담의 칼을 쉽게 피하는 사음민 한번 웃어 주더니..
그대로 부채로 얼굴을 향해 공격한다.
자담 :!
이것을 간신히 피하며 멀리 착지 한다.
그리고 이어지는 사음민의 공격
사음민 : 역풍지공! 하며 공격을 한다.
자담은 그의 공격에 순간 당황한다.
여기서 역풍지공이란 자담이 착지한 곳에서 사음민 쪽으로 빨려 들어오는 기술이다.
사음민이 공격을 한다..
타악~
얼굴을 부채로 한번 긋더니 무릎으로 배를 치고 다시 발로 얼굴을 쳤다.
자담은 뒤로 나가 떨어 진다.
이 광경을 본 비광이는 놀라고 만다. 노호를 쉽게 재압했던 자담이지만 이렇게 쉽게 당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한편 자담은 갑자기 웃기 시작하더니 얼굴에 있는 피를 닦고 이내 화가난듯 하다.
자담 : 오랜만에 피를 보는군 그래 자 이젠 진심으로 대결을 해 주지!
훗.. 이거 아마추어가 쓴 작품으로 *졸작*입니다.. 졸작 작품 읽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다음을 이어 주실분~~~~~~~~
댓글목록
비줴이님의 댓글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흥부님의 댓글
흥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공 외공 증진 ?
헛 갑자기 드레곤볼 나메크 족장의 모습과 오버렙 됩니다.
노호가 고오오오오 ~~~ 하는 건가요?
곽상님의 댓글
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담.그런데 많이 약해졌군. 아니 내가 더 강해진건가?
사음민.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거냐?
자담. 아니 그냥 내가 생각하는 너는 이정도가 아니였는데 네가 약해졌는지 내가 강해졌는지 궁금해서 말야 ㅋㅋ
사음민....(미소)그래서 나를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는거냐?
자담 물론.
비상님의 댓글
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막상 적을려고 하면 쉽지가 않네욤 ㅎㅎ;;
곽상님의 댓글
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음민 (비웃는 표정)호오....그럼 어디 한번 볼까?
자담 (먼지를 툭툭털면서) 네놈은 정말 재수 없어..그 잘난척 하는 얼굴을 정말 놀라게 해주고 싶단말야
사음민 네가 과연 그럴 수 있을까?넌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
자담 아아~알고 있어 천신각주 사음민 신지서열 13위 신지의 머리이자 미래의 검존 후보중 한명 아닌가
사음민 잘 아는군 그렇다면 날 이길 수 없다는 것도 잘 알텐데 중원에 오래 있더니 좋은 무공이라도 배운건가?
자담 처음에는 신지에서 도저히 널 이길 수 없어서 그 답을 중원에서 찾으려고 했지만 내가 봐온 중원 무술은 장백검결과 천마신공을 제외하고는 그 답을 찾을 수 없었거든
그런데 말이야..검황이 신지에 오면서 뭔가 답이 생기더라고 ㅋㅋ
사음민 뭐...검황이 새로운 검술이라도 가르쳐줬나보지?
자담 맞아 그것도 널 이길 수 있는 너만을 상대로한 무술이지..
사음민 (잔인한 미소)흥미롭군.......
종리우 늙은이가 그 중간역할을 했겠군 맞나?
자담 그 늙은이도 나와 같이 너에대한 적대심이 하늘을 찌르더군 나와도 사이가 좋진 않았지만 적의 적은 친구라고하지않나??ㅋㅋ
사음민 크크크크큭 정말 재미있군
자담 미친놈 죽을때가 되니 실성한건가?
-나머지는 다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