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 빠른 전개.. 감상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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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12-01 10:43 조회5,898회 댓글0건본문
뭔가 작가님이 여기 게시판 반응 보시고
하나하나 수습해가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특히 이번 주는..
지난 주 논란거리였던 신공이 예상 외로 강하다.
설정 파괴 아니냐? 라는 논란에 대해.. 한마디로 정리해주셨네요.
"내가 딴건 몰라도 평생 연습한 이건 잘해.." -_-;;
원래 킹왕짱 쎈 놈이라기엔 부족하고..
그렇다고 기계 슈트의 힘을 빌린 것은 더더욱 아니었네요.
그냥 평생 연습한 주먹질이 자신 있을 뿐..
아무튼..
신공의 능력확인, 한비광의 회복, 수문대의 생존까지 빠르게 마무리하고..
그분의 아들떡밥에 대한 힌트(사실 이게 떡밥의 떡밥, 함정카드 일 수도 있을 것 같지만)
그리고 춘연향 까지 빠른 전개가 돋보이는 한 회였습니다.
이제 다음 회에 춘연향까지 해결되면 스테이지 진출인가요?..
아니면 바보같은 종리우는 춘연향 카드를 써보지도 못하고 턴이 끝날까요..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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