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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명검이 왜 이렇게 사기적인지 알 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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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각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3-24 22:26 조회4,926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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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광이와 자담만 생각해서인지..


사음민이라는 막강한 강자를 잠시 잊고있었네요.


12위와 18위.. 무려 6단계나 차이가나죠.


절대적 힘으로 지배하는 신지인 만큼.. 한단계 낮다한들.. 그 실력차이는 분명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무려 여섯단계나 차이나는 사음민에게 자담은 널 죽여버리겠다고 엄청나게 까불고있죠..

바로 괴명검을 믿고서..


무공수위만으로 봤을때는 풍모나 기운이나 자담은 결코 사음민을 넘 볼 수가 없습니다. 

즉, 찌끄레기에 불과한 것이죠. (더욱이 신녀가 언급조차 안하니까요)


서열 6단계와 내공, 무공수위.. 이 모든것을 카바하기 위해선 괴명검이 사기적이어야 정상이다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뭐 사음민은 신경도 안쓰지만.. ㅋ)


현재 비광이가 당하는 것도 괴명검의 쇼크 웨이브, 근접반사, 원거리 기공격 반사.. 사기적인

이 모든것이 사음민이라는 강자를 염두해둔 작가님의 의도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됐습니다.


뭐 진정한 작가님의 의도를 알 길이 없다만.. 왠지 제 생각에는 종리우가 말한 더 큰 사냥감과..

그 사냥감이 사음민이라는 점.. 그 사냥감을 사냥할 사냥꾼이 사음민보다 허접한 놈이라는 점..

을 생각해 본다면.. 괴명검의 압도적 능력이 이해가 되는구뇽^^


헌데.. 정말 궁금한것은.. 서열 12위를 염두해서 괴명검을 이렇게 설정하셧다면.. 사음민이 그만큼 강하다는 

소리인데.. 대체 10위권 5위권은 어느정도 일까..

너무도 궁금하다능..

댓글목록

비광이만쉐님의 댓글

비광이만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여지것 나오지 않은 인물들과 다시 나올 인물들로 봤을때
검황 백강 신공 벽풍문주 송무문주 예전 서막마안족에 주려가 다시 나와도 이상하지 않다고 봅니다
5위권부터는 천마급이상이라 봐야겠지요
흠.. 이름을 하나 지어 봤는데 사신각주?ㅋㅋㅋㅋ 검마를 제외시킨 4명은 천마급이상이라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검마는 현신지1위권자이니까요^^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무리 그래도 천마신군이상이 되는 사람이 5명이나 신지에 있다고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단지 5위권 내의 2-3 명 정도만 무림에 나와 천마신군을 제거한다면 사파는 거의 힘을

못쓸 것이고, 정파의 경우도 그런식으로 제거한다면, 거의 스토리가 끝나 버릴겁니다.

신지 10위권내의 고수들은 대부분 천하오절급이거나 그 이상으로 생각되지만, 순위간의 실력격차가 종이

한 장 정도의 차이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제 예상으로는 현 신지두목과 천마신군과의 실력차이도 비등하거나 종이 한장차이 정도 밖에 되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저는 아직도 신지두목이 예전에 출현했던 검마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실제 검마라고 해도 아직 위의 생각은 변화가 없을 듯 하군요)

그만큼 천마신군의 무공과 명성은 현재 독보적이며, 신지의 5위권내의 고수들도 상당한 고수들이겠지만,

천마보다도 강하다고 설정되면, 스토리 자체가 성립이 안될거라 생각되는군요

신녀남편님의 댓글

신녀남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자담과 사음민이 직접 싸울 일이 안 생기리라고 생각해요.

사음민과는 비광이 싸울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비광과 화린과 신녀까지 합세해서 싸우면 자담을 물리칠 수 있을 거예요!
만약 자담이 그들에게 패한다면
사음민은 굳이 나서서 싸울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왜냐면 자담이 패함으로써 종리우의 계획이 실패한 것이기 때문에
사음민의 입장으로서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득이 되겠죠.

작가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가실지 모르겠지만...
제 생각으로는 자담과 사음민이 직접 싸울 일은 없을 것 같아요.
비광이 일행에게 맞아 실신한 자담을 사음민이 마무리로 죽일 수는 있겠지만요^^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는 서열 12위를 염두에 둬서 괴명검 설정을 했다기 보다는

팔대기보의 능력과 특성을 잘 알고 활용할 수 있는 자담과 같은 고수(서열18위)가 사용할 때

그 위력이 얼마나 배가되는지를 보여주는 것 같은 것 같습니다.

실제 팔대기보는 신지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아무래도 무림에 알려지지 않은 비화라는지 사용기술 등이

신지에는 전해지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좀 더 능숙하게 팔대기보의 능력을 잘 발휘하도록 해주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화룡도의 경우 제대로 각성하게 될 때의 엄청난 힘은 예전 호협곡 에피소드나, 혈뢰 에피소드에서 이미

잘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현재까지 괴명검의 활용성부분에서 뛰어난 점이 두드러보이지만,

화룡도나 마령검의 압도적인 위력앞에서는 빛을 잃고 말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점점 비광이가 화룡도의 힘을 제대로 사용하게 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 같습니다.

분명 이번 동령 에피소드에서도 그런 장면이 그려질거라고 생각되네요..

현재까지는 아직 탐색전이라고 생각됩니다. 옆에서 싸우는 것을 지켜보는 것과 실제로 싸우는 건 다르니.

아마 이제는 제대로 화룡도의 힘을 발휘해서 싸우는 모습을 볼 수 있겠죠..

아님 자신만의 힘으로도 자담을 제압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으련만... 지난번 종리우 할배와 싸울

때보다는 분명히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듯하니..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고 봅니다.

화룡도는 나중에 사음민과 싸울때 진정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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