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0.. 비밀이 풀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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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각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4-15 20:43 조회6,208회 댓글4건본문
노호 = 살성 = 사음민의 관계가...
저는 무녀따로 신녀따로 존재 할 것이라 믿었는데..
비전투시 신녀... 전투시 살성으로 불리는군요..
좀 황당했습니다;
차라리 그냥 단일 이름으로 밀고나가도 될 듯한데.. 굳이..두가지 명호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뭘까요? 치유도 할 수 있고 전투도 할 수 있어서 그런가... 흠;;
역시 오절과 나란히 한다는 세외사천왕의 힘은.. 명불허전인거 같습니다.
회상씬에서 사음민의 모습이 왠지 쫀거 같습니다.
전대 살성은 확실히 죽은거 같아보이구요. (내 힘이 다하니 처들어왓다는 어쩌구 저쩌구 하는것을 보니...)
신녀가 아니지 살성이 노호를 지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391화는 어떻게 진행이 될 것인가.. 세외사천왕 중 한명인 살성의 실력이 공개 될 것인가..
아니면 노호의 2차전이 시작 될 것인가.. 훗 30일을 기대해봅니다.
댓글목록
비상님의 댓글
비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실히 사음민은 세외사천왕급까진 안되는 모양입니다 ,
처음보자마자 살성님이라 존대까지 , ;;
그나저나 , 평시와 전시에 다른 모습의 신녀라니 , ^^;;
흥부님의 댓글
흥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작가님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스토리를 전개 하시네요..
아~~~ 오늘 도토리 10개 또 날아 가는 건가요? ㅋㅋ
비광불패님의 댓글
비광불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목에스포포함 이라고 표기가 필요할 듯 하네요~
나까메님의 댓글
나까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아무래도 살성이 돼기 위해선 신녀의 단계를 넘어서야 돼는듯 보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동령칠절들의 행동에 의문이 생기네요.
신녀로 키워지다가 괴개가 비광이한테 전수 하듯이 무공전수를 받으면
살성으로 올라가는 뭐 그런것 아닐까 하네요 그 전수 받은 무공을 소화 할 동안
노호에게 살성의 자리를 잠깐 맡아달라 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