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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강혈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6-14 00:28 조회4,52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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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는 8대 기보들이 모여서 악을 창조한 힘일것이라 생각됨 ...(검마 몸에 기생?... )

그 후 기보들이 뿔뿔히 흩어지거나 혹은 누군가의 의해 신지에서 가주고 나왔을꺼라 생각됨 그리고 누군가가 기보들이 인

정하는 사람들을 보면 줬을거라 생각 됨... 그 전에 어떤이가 그 역할을 하다가... 검황에게.. 넘어갔을 거라 생각됨... 

신지 내에서 검마는 자기 정신이 아닌 악마로서 죄 없는 사람을 죽이거나 작은 문파를 멸 했을꺼라 봄...

그리고 자신의 증상이 심해지면서 비급을 만들었을거 같다는 생각 됨... 그 후 비급의 행방은 찾을 수 없었지만.. 자신의 친

적이나 가족에게 부탁하여.... 숨겨 뒀을 것으로 추정... 살생이 싫었던 검마는 무림으로 나와 숨어 살게 됨.... 조용한 나날

을 살고 있었지만 신지 세력들이 이를 찾기 위해 무림에 조금씩 침투하여 암살하려 했거나.. 비급을 찾았을거라 생각됨.

그러다 검마가 다시 폭발하고.... 무림을 쑥대 밭으로 만들었을꺼라 생각됨 그리고 그 때 천하오절이 탄생 되었을것으로 새

생각 돰.. 또 신지내 세력 들 중 평화를 위한자와 전쟁을 위한자가 공존했을 것으로 봄....

전쟁을 위한자가 우세해 지면서 점차 신지내 큰 세력으로 확대 남은 잔당들을 처리하여 복속시키려 했을것으로 추정 그러

므로 흡수 통일이 일어남.. 하지만.. 현재도 이를 저지 하려는 세력들이 있을거 같음...  

비광이 아버지와 어머니.... 그 둘의 비밀은 풀리지 않았지만... 넘어 가기로 하고

왠지 검황의 손녀딸인 화린이와 비광이는 남매 일 가능성도 있을거 같음...

둘은 무슨이유에서인지 서로 떨어지게 되어 화린이는 검황의 손에 키워지고...
 
비광이는 다른 사람 손에 키워 졌을 가능성도 있음... 그러다 우연히 그 아이를 찾게 되었고...

그 아이가.. 누구의 핏줄인것을 알게 되자.. 신지내... 저지를 위해.. 키우게 되었을거라 생각됨...

뭐 이런 스토리는 아닐런지.. ㅋㅋㅋ 이럴 가능성은 0.00001% 겠지만 ^^;;;;;;;  

댓글목록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팔대기보는 .. 음 .. 그냥 현존했던 해당기보를 사용했던 절정고수들이 무학의최고의 경지는

 보지못하고 죽을것을 생각하자 사람에게 내공전수를 하지않고 무기에 자신의 내공과 기운

 영혼을 봉인하여 탄생했을것이라고 상상해왔었는데 .. ㅎㅎ

 근데 마지막쪽 비광과 화린이 남매일 가능성은 없을거라고봅니다 ..

 아니었으면 하기도하구요 ..

 극근친이 작품의 소재로 쓰이려면 엄청난무게감과 고차원적인면이이어야하는데
 
 열강은 아쉽게도 그런쪽은아닌것같네요 ㅋ

호강혈열님의 댓글

호강혈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 그럴수도 있겠네요 ㅎㅎ 이눔의 열강으로 상상력이 점점 풍부해 진다는 ㅋㅋㅋ

뭐 상상력이 풍부해 지는건 좋긴 한뎀.... ^^ 스토리 진도가 좀 늦게 나가는 것이 아쉬워요

그만 상상하고 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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