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는 자하신공의 출현과 신지에 납치되는 담화린.
페이지 정보
곽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07-03 09:33 조회4,868회 댓글2건본문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만, 기가 되돌아 온다는것을 감안할때 한비광이 몸에 오는 충격을 되돌려 자하신공을 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자담이 코피를 흘린다지만 한비광의 내력으로 눌러버린다고 한다면 너무 어이없고 뻔할 것 같아서 이런 시나리오르 기대합니다,,
그리고 둘의 싸움이 끝나거나 끝나기전에 사음민은 기절한 담화린과 복마화령검을 가지고 신지로 갈 것 같습니다.
자담이 코피를 흘린다지만 한비광의 내력으로 눌러버린다고 한다면 너무 어이없고 뻔할 것 같아서 이런 시나리오르 기대합니다,,
그리고 둘의 싸움이 끝나거나 끝나기전에 사음민은 기절한 담화린과 복마화령검을 가지고 신지로 갈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김알봉님의 댓글
김알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상상임~ 어차피 신지로 가기위해 잠입한 한비광이었는데 더이상 몰래 잠입할 필요없이 사음민과 함께 신지로 들어갈것 같습니다(과거 자섬풍의 임무도 한비광을 신지로 데려오는것이었지요) , 화린이도 함께 가겠지요 , 검황이 신지에 있다는 말을 사음민에게 듣지 않을까요? 아마도 사음민은 친절하게 한비광의 현음독고도 치료해 줄것 같습니다
또 사음민에게 자신의 아버지가 신지와 관련됐던 일들을 듣게될것이고 혈뢰와 과거 도종세력을 만나게되고 그런 과정에서 자신의 아버지를 공격한 무림에 복수심을 품게되고 담화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신지의 편에 서게될것 같습니다 , 신지의 편에 서서 중원의 무림(현 신지세력 포함)에 칼을 든 한비광의 곁에는 혈뢰와 사음민이 함께 하겠지요, 그러면서 현신지수장이 위협을 느낄수 있을정도로 신지내에서 세력을 갖게되어 대립하게 되지 않을까함
독고결님의 댓글
독고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음독고는 한비광 몸 자체의 혈맥이 서로 충돌하는 것을 운용하는 것인만큼.
현음독고도 충돌하는 기에 반응해서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