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8대세력중 음종이 괴명검을 만들었다면 8대세력은 취급하는 무기에 따라 도종 검종 음종 등으로 8개 세력으로 나뉘어진다고 생각됩니다. 8대세력의 수장들은 존이라는 호칭을 부쳐 검존 도존등으로 나뉘어 지고 현제 검종이 신지를 통일시켜서 검외에 다른무기를 취급하지 안는것이라 생각됩니다. 또 화룡도는 도존의 후예 밖에 사용할수 있다고 언급된적이 있으므로 비광아빠는 도존과 관련된 인물이라고 생각되는데 비광아빠는 검마고 그러타면 검마=도존 이렇게되나??

 천마신군도 비광아빠보고 그놈이라고 한걸보면 이놈도 도존과 관련지어서 생각할수도... 검마의 무공이 따로잇고 천마신군도 무공을 따로만든걸 생각하면 검존한테 패퇴해서 죽고 그 후예인 검마(?)와 천마신군이 화룡도와 마령검을 훔쳐 들고 무림으로 쪼껴나와 둘이 따로 무공을 만들고 한애는 도보다 검을 다시택하게되어 검종과 버금가는 무공을 만들던중 힘과 마령검에 휩싸여서 검마의 비급타생과 함께 검마가 되어버린거라는 어청난 추측을 해보았습니다. 검존은 신지를 통일시키고 어느정도 안정을 찾은거 가트니 이제 무림을 치겠죠....아닐수도있고^^

 

  근데 검황과 신공이 신지로 붙엇다고 언급됬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어쩌면 비광이도 신지로 붙을지도 모르겠네요..시음민이나 미라가치 생긴에가 조금 복선역활도 한거같기도 하고 도월천도 신지 알아보다가 붙은거 같고 검황과 신공도 그런거 가튼데 비광이라고 안그럴수 있을까하는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