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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비광이 정파에대한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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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발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4-16 01:22 조회6,67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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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7화에서 확실히 기억을 해내는 한비광이 과연 정파에 대한 감정을 추스릴수있을까요?
 
해답은 역시 담화린이겠죠?
 
저만 이 대사가 신경쓰이는 걸까요..?
 
"남자의 큰 행복이 뭔 줄 알아?", "예쁜 색시 만나 오래오래 잘 먹고 잘 사는 거야."
 
여기서 색시가 당연 담화린이겠죠 ㅎㅎㅎ
 
정파에 대한 악감정이 자신의 아버지의 말과 담화린으로 수그러 들겠죠??
 
혼자 주저리주저리 생각해 봤습니다 ㅋㅋ

댓글목록

고독한호야님의 댓글

고독한호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혈강호는 한비광의 신지 일통과 가족사까지가 마무리 스토리일거에요~
열혈강호2 온라인 게임 스토리 설정을 보면~
작가님이 열혈강호 스토리와 이어진다고 직접 감독하신 걸로 알고있는데요..
그 스토리가 한비광와 담화린의 신지 일통! 30년 후의 이야기거든요~
근데 그 시점의 상황이 한비광과 담화린은 아들, 딸 둘 낳고 훈훈하게 살고 있지요~
예전 한비광이 아버지와 함께 지내던 고만한 나이대의 아들~
그러나 평화는 그 이후에 다른 존재에 의해서 깨지죠~흑독객..
정파와의 사이는 고로 그 때까지는 평화를 유지한다고 보면 되겠네요~

흠..열혈강호 만화 시리즈가 어떻게 마무리되는지 그 과정이 궁금할 뿐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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