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강호 옥의티 사음민의 실수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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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극진동생전극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11-16 22:54 조회5,447회 댓글8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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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King님의 댓글
MMAKi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호의 필살기를 괴명검의 힘으로 받아내려고 하다보니 그랬겠죠.
얻어맞고 쳐 날라가버렸는데 그 와중에 괴명검은 꼭 쥐고 있었던게
괴명검이 없었으면 아마 사음민도 육편이 휘날리게 조각났겠죠~
복마화령검을 놓칠 정도로 큰 충격에서 괴명검이라도 쥐고 있었으니까
살았던 거죠. 살려면 뭔 짓을 못하겠습니까?
차차차님의 댓글
차차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세히 보시면. 신녀의 어깨에 손을 올릴려고 왼손으로 쥔복마화령검을 놓습니다. 그 사이 노호가 찌르기를 감행하고 그후엔 노호의 필살기를 얻어맞고 오른손에 있는 괴명검으로 막아낸 후에 만신창이가 되어 도망갑니다.
옥의티라고 한다면. 아깝군 무림팔대기보 중 5개나손에 넣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라고 중얼 거리는데.
정확히 6개 아닐련지.
1.화령도
2.복마화령검
3.괴명검
4.추혼오성창
5.괴면갑
6.한옥신장
총 6개죠. 머 사음민이 신녀를 조아해서 안뺏을 가능성을 생각하면 5개가 맞을련진 모르겄지만요.
곡괭이님의 댓글
곡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보기에는 괴명검이 젤로 좋은듯..
진각성한 상태에서는 모르겠지만, 각성 안한 상태에서는 화룡도, 추혼오성창, 마령검은 그냥 도, 창, 검일 뿐이지만, 괴명검은 각성안해도 공격 다 튕겨내주고..
담화린세컨님의 댓글
담화린세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엔 괴명검이야 말로 그 당시 사음민이에게 필요했던 물건일 것 같네요.
신지로 돌아가자 마자 종리늙은이한테 괴명검갖고 따지는거 보셨죠??
종리를 견제 할 수 있는게 바로 괴명검이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요 ㅋㅋ
신지 무기고에 있던 괴명검을 종리가 빼돌렸는데, 그걸 사음민이 신지 그분에게 가져가서 종리를 견제하려고요...ㅋㅋ마령검을 왜 안가져갔는지는 글쎄요?ㅋ윗분들 말씀대로 괴명검으로는 필살기를 맞았고, 바로 신지로 튀다 보니 빠뜨린 것 같네요 ㅋ
무협광님의 댓글
무협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림 8대 기보들이고 그게 그 자리에만 6개나 있었기에 스토리상 사음민의 얼척없는 행동이 좀 이해불가입니다그려..,
아무리 필살기를 맞았다지만 괴명검으로 버텨낸건 사실이고 사음민이라면, 아니 신지의 고수라면 이미 반 병신들이 되버린 한비광,담화린,노호,신녀, 그외 잡졸들..., 무시하고 자신의 본신 진력을 다 써서라도 6개나 되는 기보들을 챙겨서 갔어야 맞습니다.
돌아가서 6개나 모인 상황을 종리우가 씨부리기만 해도 사음민은 죽은 상황이나 마찬가지 아닐까요?
마령검 한개의 회수 실패에 죽을뻔한 혈뇌가 있기에 6개의 기보의 무거운 책임이 짐작이 됩니다.
회수를 못하는 상황이라면 사음민은 그 자리에서 죽었어야 앞전에 그분의 무거운 명령에 맞는 스토리가 됩니다.
곰스미곰님의 댓글
곰스미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옥의 티가 아니라 그게 핵심인듯 한데.. 사음민은 신지 검존에게 진심으로 복종을 하는게 아닐꺼라 생각 됩니다. 그의 종파도 음종일꺼 같고요. 괴명검이 음종에서 만든 무기라 했으니..
천마신군7번째제자님의 댓글
천마신군7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5개가 맞는거 같은데여... 괴명검은 원래 신지의 것이니... 굳이 ,,, 기회가 아니죠..,그리고 만약 괴명검은 두고 다른것을 가지고 가게 되면 종리우의 책을 잡을 거리도 없어지고 자신이 거기 갔던것을 증명 하는 것이므로 굳이 그럴필요 없을거 같아요
천마신군7번째제자님의 댓글
천마신군7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신이 갔음에도 처리 못하고 왔다는 굴욕,,, 종리우도 자세한 그곳의 내막은 모르니...
퇴패의 정도를 모르니... 전 그렇게 해석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