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의 고통이 엄청나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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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11-03 09:27 조회3,759회 댓글0건본문
도우너님...
혜안이십니다.
창작의 고통은 이해하기 위해서는...
남자가 산모의 고통을 이해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것 같아요.
직접 겪어보기 전에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거지요. ^^;
그래서 작가님들은 이런 홈페이지에 거의 왠만하면 안 들어온답니다.
독자들의 글을 열어보기가 너무 두려운 때문이지요. ^^;;
아무튼 열혈강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고 있다는 걸 참 다행으로 여깁니다.
일단 같이 가보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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