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싸면서 생각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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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11-27 21:26 조회3,790회 댓글0건본문
방금 똥싸다 떠오른 도존과 검존의 관계에대한 가설인대요 전에 둘이 부부설을 내놓고 절대오류를 찾아볼수 업다고 생각했는데 39권쯤에 검존이 도존에대한 예기를 한것이 떠올라서 다시 생각해보고 아무레도 아닌거 에서요;;...
둘이 쌍둥이설이라는 것도있지만 이상하잔아요. 그레서 제가 생각한 가설은 도존의 두가지 자아설 입니다. 제가 세운 가설은 이렇습니다.
예전에 검마의 비급이란게 신지에서 내려오고 있었겠죠. 어느날 평화롭던 신지의 서열1인 도존이 지구 최강이라는 검마의 비급이란것에 호기심을 무척 땡겼습니다. 하지만 검마의 비급을 익히면 악마에게 영혼이 사로잡혀서 전대 검존이 마령검과 함께 무림에다 숨겨두었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왔던거죠. 하지만 무척 호기심이 땡기셧던 도존님께서 그 비급을 찾고서 간단한 경공술정도만 조금 익혀보고 괸찬다는걸 느끼고 아들에게까지 그 무공을 가르치십니다. 이 근거로는 화린이의 사형께서 이 경공을 서슴치않고 쓰셧죠. 하지만 그이상을 익히자 악마에게 사로잡혀 버립니다. 아마 이 악마는 전에 죽었던 욕심 만았던 검존이 이 무공에 자신의 혼을 실어넣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레서 도존 폭주, 검마로변신, 천하오절에게 께짐, 검존의영에게 사로잡힘, 검존변신, 검존다시 신지로, 신지통일 이런 스토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있는 천마신군(도존의 형제쯤 되겠네요)은 검존을 다시 평화를 사랑하던 도존으로 되돌일 방법은 비광이 밖에 없다고 생각한게 아니가 싶네요. 20년전 폭주하면서 아내를 죽이고 많은사람을 죽여도 자기 아들만은 남겨두었다는 것에서 그러케 생각한거라 보이네요.
그럼 여기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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