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8대 세력과 그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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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och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1-11-24 01:31 조회12,936회 댓글3건본문
아 안녕하세여
정말오랜만에 글을 작성합니다 ^^ 이번 402화를 보고 역시 열혈강호가 머릿속에서 떠나가질 않아서 .ㅎㅎ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목을 풀어갈겁니다. 시작!
여기서 한 가지 전제로 삼을 것은 천마신군은 신지에서 나온 사람이다 라는 겁니당 ㅎㅎ
1. 도종. 도존을 모신다. 난 선대 도존은 천마신군이라고 생각하고있다. 또 다음 도존은 한비광이라고 생각한다. 도존이었던 천마신군이 사라지고 도존의 자리가 비게 되자 다른 7존에 의해 도종이 쇠하게 된다.
기보=화룡도(화룡지보)
2. 검종. 검존을 모신다. 난 선대 검존은 검황이라고 생각하고있다, 물론 검황은 애초에 마령검을 들고 있지 않았으나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다. 천마신군과 함께 50년 전 검황은 마령검을 가지고 무림으로 나왔다. 그리고 각자의 파를 나눠 천마신궁/ 현무문을 세우고 서로의 영역을 넓혀갔다. 이렇게 생각 할 수도 있다. 물론 확증은 없다. 그리고 다음의 검존이 현 신지 보스이자 의문에 싸인 한비광의 아버지이다. 난 지금 한비광의 아버지가 현 신지 보스이고 검존이라고 생각한다.
검존이야말로 도존에 맞설 수 있는 유일한 자 라고 생각한다.
기보=마령검(복마화령검)
3. 음종. 음존을 모신다. 물론 음존의 정체는 아무도 모른다. 허나 음존 역시 검존과의 싸움이라든가 다른 7존들과의 싸움 또는 다른 이유로 인해 죽음을 맞이하였다. 라고 생각이 든다. 왜냐하면 괴명검은 신지의 무고에 보관되어 잇기 때문이다. 또 음존은 다른 5존들(검존,도존제외)과 마찬가지로 검존이나 도존에 비하면 살짝 못 미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기보의 서열도 마령검이나 화룡도에 미치지 못하며 검존에게 밀려 신지의 장악권을 검존에게 물려 주었기 떄문이다.
기보=괴명검
4. 궁종. 궁존을 모신다. 궁존 역시 음존과 마찬가지로 검존에 살짝 못 미치는 실력을 가지고 잇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또한 궁인만큼 도나 창,검 등을 다루는 존들에게는 밀린다고 생각한다. 궁존에게서 현무파천궁을 빼앗은 검존 즉 검황이 50년 전 천마신군과 함께 신지를 빠져나오게 된다.
기보=현무파천궁
5. 모종. 모존을 모신다. 모존이란 창 모 를 써서 추혼오성창을 다루는 자라고 생각한다. 선대 모존은 모른다. 허나 현 모존이라 하면 노호를 들 수 있다. 노호는 무림에선 10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인재로서 추혼오성창을 진각성하기도 했다.
기보=추혼오성창
6. 귀종. 귀존을 모신다. 패왕귀면갑과 공명하여 귀면갑의 힘을 얻어 괴개처럼 맨손으로 싸우는 존이라고 생각하고있다. 귀존 역시 다른 검존, 도존에게 살짝 못 미치는 실력을 지녔다고 생각한다.
기보=패왕귀면갑
7. 회종= 회존을 모신다. 회존이란 한옥신장을 다루며 회복과 공격을 동시에 갖춘 이를 말한다. 허나 회복이라면 가히 신지와 무림을통틀어 가히 극에 달했다 할 수 있으나 회복과 공격을 동시에 갖춘 만큼 전투 능력은 다른 존들에 비해 살짝 떨어진다. 나는 선대 회존을 전대 살성이라고 생각하고있다. 전대 살성이 한옥신장을 가지고 신지를 탈출해 동령에 닿아 동령을 다스렸다고 할 수 있다.
기보=한옥신장
8.??종=?존 8번째는 기보가 나오지 않아서...모르겟씁니다.
이상 나오지 않은 하나의 종과 신지 7대 세력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검존 도존을 제외하고 나머지가 너무 터무니없을지 몰라도 현 열혈강호에 맞게 맞춰보았습니다.
짧은 댓글한마디씩. 6^
댓글목록
라프디님의 댓글
라프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야~~ 대단한 글솜씨 인데요 ㅋㅋㅋ
잘 읽고 갑니다 ㅎㅎㅎㅎ
카심1님의 댓글
카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종의 후예는 갈뢰라고 생각됩니다.
게임에서 먼저 등장햇죠 괴명검을 들고선
카심1님의 댓글
카심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왕괴룡검
추혼호성창 패왕귀면갑 괴명검 화룡도 마령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