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천마신군,비광 혈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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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키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2-01-06 22:38 조회6,920회 댓글0건본문
우선 열강으 본사람이라면 신지 우두머리가 검마라 생각할것이다. 그리고 검존과 검마와 동일인물이라고도 생각해 볼수 있을것이다. 나는 얼마전 도존이 두가지 인격으 가지고 있다는 설을 우톡에 썼다. 우선 그 글을 참고할때 검마의 아들은 비광이고 검마는 예전의 착한 도존의 자아가 있었다가 지금은 거이 검존이 차지한거같다. 우선 내글의 요점은 이제목이다.
증거
1 . 화룡도는 도존의 후예외 쓸수없다.
2 . 천마신군이 '그바보같은 놈의 자식'이라하고 비광을 가리켜 말함
3 , 예전에 비광이가 노호를 구해줬을떄 비광이가 천마신군처럼 보였음
4 , 천마 흡혈뭐시기하는 무공은 천마신군외 쓸수업다, 비광이는 신지 흡기를 쓴다, 신지흡기는 아무나 쓸수없다.
5 . 비광이랑 천마신군 가만보면 졸라닮았음
보너스로 저번에 세웠던 도존의 두가지 인격설을 알려드리겠다
예전에 검마의 비급이란게 신지에서 내려오고 있었겠죠. 어느날 평화롭던 신지의 서열1인 도존이 지구 최강이라는 검마의 비급이란것에 호기심을 무척 땡겼습니다. 하지만 검마의 비급을 익히면 악마에게 영혼이 사로잡혀서 전대 검존이 마령검과 함께 무림에다 숨겨두었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왔던거죠. 하지만 무척 호기심이 땡기셧던 도존님께서 그 비급을 찾고서 간단한 경공술정도만 조금 익혀보고 괸찬다는걸 느끼고 아들에게까지 그 무공을 가르치십니다. 이 근거로는 화린이의 사형께서 이 경공을 서슴치않고 쓰셧죠. 하지만 그이상을 익히자 악마에게 사로잡혀 버립니다. 아마 이 악마는 전에 죽었던 욕심 만았던 검존이 이 무공에 자신의 혼을 실어넣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레서 도존 폭주, 검마로변신, 천하오절에게 께짐, 검존의영에게 사로잡힘, 검존변신, 검존다시 신지로, 신지통일 이런 스토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있는 천마신군(도존의 형제쯤 되겠네요)은 검존을 다시 평화를 사랑하던 도존으로 되돌일 방법은 비광이 밖에 없다고 생각한게 아니가 싶네요. 20년전 폭주하면서 아내를 죽이고 많은사람을 죽여도 자기 아들만은 남겨두었다는 것에서 그러케 생각한거라 보이네요.
이하 소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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