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연은 죽지않고 살아남아 열강2에 등장할것 같습니다, 열강2 예고편 보면 마지막에 누군가 멀리서 부하들을 이끌고 정사간의 전투를 지켜보는이가 등장하는데 그게 풍연 아닐까 합니다, 모습을 봐서는 나중에 한비광에게 한쪽눈을 잃은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신지내의 상위고수인 묵령이란 자가 어떤 인물인지 궁금합니다, 모바일게임 열강 종횡천하에서는 현 신지내에서 검마에 반감을 갖고있는 인물로 나오는데 상당히 카리스마있는 모습으로 나옵니다

녹차포스님의 댓글

녹차포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1-17 21:30

그렇군요 제가 모바일  게임은 해보지 않아서  몰랐습니다.열강 재미있긴 한데 연재량좀 더 많았으면 ㅋ.ㅋ

혈뢰가 다시 나올것 같진 않구요. 이번화에서는 백강이 나올듯
어쨋튼 검황은 죽어야 담화린이 각성하니까 이번이 아니더라도 죽긴 죽을듯...
종리우는 이번에 최후를 맞을 듯 하구요. 검황한테 죽던 백강한테 죽던 죽긴 죽을듯

그리고 천마신군이 검황 눈을 감겨줄듯...하면서 분노로 신지 애덜이 단체로 타 죽겠지요.
둘이 싸워서 부상이다라고 했지만 천마신군이 전력을 다하지 않았을지도 (절친이라니까)

만화 상 no1.은 천마신군일듯 합니다. 마령검에 빼앗긴 검마 빼구요. 멀쩡한 검마(신지보스)보다는 셀것 같습니다.

천마신군이 가장 멋있었던 때는 진상필 죽을때 눈 감겨 준거랑 젊은 시절 괴개 항복받아낼때의 꽃미남 포스때인듯 합니다. 비광이를 그렇게 쫄게? 만들어서 길들일수 있는 사람은 담화린빼고 유일할듯..^^

백강 등장이 기대되는군요.

혈뢰가 그정도 고수는 아니죠...
당시 혈뢰는 눈을 감고 한비광의 공격을 받아냈을 뿐입니다.. 기를 읽은거죠...
근데 사음민이 보고 놀란 한비광의 경지는 기를 읽는것 뿐만이 아닙니다.
눈을 감고 자담 정도 되는 고수가 괴명검을 들고 펼친 무예를 그대로 따라서 펼쳤기에 놀란거죠.

열혈강호2 스토리는 어디서 확인하나요? 홈페이지에 시놉시스에도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