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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화 검황 VS 윤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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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사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2-02-01 18:01 조회12,360회 댓글1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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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분량 감질맛...
-_ ㅜ 보름을 기다려왔는데...
모두들 예상했던 대로 윤상거는 생긴 것 그만큼의 떡밥에 불과했네요
검황에게 한 주먹 거리도 안 되는 실력인 것 같군요...
그에 반해 종리는 여전히 기세등등한데...
그 자신감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지...
 
매번 그렇지만 다음 회가 궁금해지는 전개입니다

댓글목록

광사풍님의 댓글

광사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십대검존은 신지 서열 20위 권 안의 고수로 이루어져있는 듯 한대
윤상거는 그중에서 낮은 축 같아 보입니다
종리와 비교해 봤을 때 실력이나 서열은 비슷한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한 16~17위 쯤 될까...

신지에서도 신지대빵과 '묵령'이라고 언급된 존재 빼고는
검황과 제대로 대적할 만한 인물은 거의 없다고 보여지네요...

녹림투왕님의 댓글

녹림투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 10대 검존은 지신각 천신각 같은 무력 이외의 역할을 맡고 있는 집단의 고수를 제외한 최고수 10인방의 이름일거라 예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10대 검존은 순위가 낮을수록 의외로 순위가 천차만별로 떨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검황의 무공수위가 높은건 인정하지만 윤상거란 인물이 그리쉽게 나가떨어졌다는건 20위안의 인물일 가능성이 작다라고 보여집니다. 종리선생은 말그대로 10대검존의 이름값때문에 존중을 해준것일뿐 그의 머릿속에선 이미 윤상거는 떡밥으로서 단숨에 발리는 역할이 내정되어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일례로 신지의 위지흔은 한비광과 비교해도 상당히 손색이 많은 인물이었지만 노력여하에 따라 10대검존의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말했던 것처럼 그들중에선 매우 뛰어나고 강한 인물들도 있을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선 검황의 옷자락도 건드리지 못할만큼 약한 인물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제가 생각하는 10대검존은 밝은데에서 당당하게 싸울수 있는 신지의 전력중 10명의 절대자들이란 느낌입니다. 그러므로 암살이 주목적인 인물이거나 정보수집이 목적인 인물들은 이들보다 무공수위가 높더라도 빠질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신지출신이 아닌 외부인도 이 요건에 부합되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ex)자담 종리우 백리향 천신각주 그리고 19위 등등....

광사풍님의 댓글

광사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십대검존이라고 해서 신지의 절대고수 10명으로 구성된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정보집단인 천신각 지신각. 기타 다른 업무를 수행하고 있던 자담 등 이런 인물들이 어느 정도
섞여 20위권을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외부인 예를 들자면 신공 같은 경우는 서열에서 제외되어 있겠지요
그리고 백리향은 20위권에 어림도 없다고 보여지구요
위지흔도 10년정도 열심히 수련하면 포함될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로 들었던 것 같구요...

제 생각에는 '십대검존'이라는 상징성이 그렇게 신지 내에서 격이 낮지는 않을 것 같아서요...
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요 ^- ^

녹림투왕님의 댓글

녹림투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런데.. 전 한비광의 수준이 비약적으로 올라간 지금에도 죽을 고생을 하며 이긴 자담급의 고수가 옷자락도 못건드리고 털렸다면 이해하기가 힘들거든요. 물론 자담에게는 괴명검의 버프가 있었지만 그것이 없더라도 충분히 한비광을 괴롭혔을 고수입니다.
한비광과 검황의 간극을 인정합니다. 하지만 윤상거를 20위안으로 인정하면 한비광은 검황과 겨룰시 5초지적도 안되는 허접이 되어버립니다. 전 지금의 한비광을 종리와 제대로된 싸움이 가능한 수준 혹은 천신각주까지도 어느정도 이빨이 미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20위안이라면 18위 이상이될수밖에 없는 윤상거가 그런식으로 털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20위안에 있다면 최소 17위 자담보다 강한 윤상거가  되어버리는데... 자담포스를 아직도 머릿속에 넣고 있는 저는 그래도 상상하기 힘들군요.

광사풍님의 댓글

광사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다들 그때 열혈강호 독자들이 걱정했던 것이 18위가 이 정도면 나머지는 어떨 거냐고
만화가 끝나기는 하느냐고 생각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때의 자담 포스는 이루 말할 수가 없었지요...
그러나 괴명검이 없었다면 한비광이 그렇게 후달리지는 않았을 것 같기도 하구요...
한비광은 늘 그렇듯 너무 무식하게 싸우다 보니까 또 그랬던 것 같기도 하구요...
결과론적인 이야기이긴 하지만...
괴명검을 들지 않은 자담은 생각해볼 수 없었던 전투였던 것 같아요...

검황의 실력이 천마신군에 버금가는 중원 최고의 실력자라면
신지 내 최고수 한둘을 빼고는 제대로 검을 섞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서열 12위인 사음민이 전대 살성 앞에서 맥도 못 추었던 것 처럼요...

녹림투왕님의 댓글

녹림투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사음민과 살성의 간극을 인정하니 그것이 확실히 설득력은 있군요. 현재의 검황은 과거의 살성보다도 많이 강해보일정도니까요. 단지 그런 존재가 너무 전면에 설치면 앞으로 검황보다 필연적으로 더 강하게 등장할 아버지를 무슨 재주로 상대하냐는데에 대한 푸념입니다.
결국 아버지를 상대할수밖에 없는 한비광의 운명일터... 지금의 레벨로는 드래곤볼처럼 초사이언이라도 되지 않는한 엔딩이 없을거 같거든요. 그나마 수가 있다면 검황과 합공이라도 해야 할듯합니다.

광사풍님의 댓글

광사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윤상거가 조금은 포스 있게 상대를 해줬더라면 하는 생각이 있긴 했습니다만...

한비광과 신지 대빵 (아버지인지... 아버지의 정적인지... 아직 좀 논란이 많긴 하지만요...) 과 싸움의
정답은 화룡도의 각성에 있지 않을까요...¿
잠재적인 능력만으로 보면 무림 어디에도 꿀릴 한비광이 아니니까요...
화룡도를 자유자재로만 부리게 된다면 어느 정도 가능성 있게 싸워보게 되지 않을까요...

아직까지는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70~80권 선에서 마무리가 되지 않을까요...¿ 'ㅡ '

김알봉님의 댓글

김알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0대검존이란 딱 흑풍회대장 정도의 위치인것 같습니다, 10대검존이란 자리가 100검대와 1000검대를 관리하기 위해 있는 자리같습니다, 신지서열로 치면 간신히 50위권에 들정도 아닐까 합니다

녹림투왕님의 댓글

녹림투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그정도까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신지이고  존자라는 이름은 아무에게나 붙는 이름은 아니잖습니까? 전 개인적으로 못해도 30위안이라 예상했었고 검존중 최고위 고수들은 신지순위 5위안에드는 초고수일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광사풍님의 댓글

광사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03화에서 신공과 검황과의 대화 중에서
신공이 "이번 파견에는 서열 50위권 안의 많은 고수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검황과의 대결에서 좀 허접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그런 고수들을 이끄는 대장으로 파견되어 온 사람인데...
십대검존이라는 자리가 그렇게 형편없지는 않을 거 같아요
나름 신지 내에서는 20위권 안에 속하는 인물로 구성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천마신군이나 검황과 같은 초고수의 눈에서 보았을 때
어느 정도 선의 고수나 하수는 상대하는 데 별반 차이가 없지 않을까요...

저는 일단 자담의 괴명검 버프에 따른 과대포장과
신지 서열 10위 밖은 현재 한비광 선에서 어느 맞추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결론은 작가님들만 알고 있으시겠지만요...

어쨌든 다음화가 매번 기다려지네요

혈뢰님의 댓글

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도 공감합니다 신지 종리 말로도 신지 최정예라고 했는데 그런 정예를 이끄는 사람이 실력이 낮으면 이상해보이겠죠 그리고 10대 검존의 존이라는 이름도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는 직책이라 보여집니다

제가 좀 오바해서 생각할수도 있는거겠지만 각주들 천신각주 사음민 12위 지신각주 종리11위 그리고 천신각과 지신각에 위치해 있는 검존이 5명씩 있을듯 보입니다 10대 검존중 최고수인 묵령이 2위 나머지가 9명이 11위까지 있는거 아닌지 생각되네요 저도 약간 과한 순위라고 생각이 들긴하지만 적어도 10위권에 드는 인물들도 대다수 포진해 있을듯합니다

이번 윤상거와 검황의 대결에서는 검황의 실력에 단순히 껌같은 실력인듯하구요
생긴게 일본인 처럼 생겨서 얄미워 보였는데 귀면이라는 기술떄문에 그렇게 만든 캐릭인듯합니다 ㅋ

이번 일 어쩌면 실패후 종리의 최후가 기대되는 상황이 올듯하네요 검황에게든 검마에게든 ㅋ

광사풍님의 댓글

광사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귀면은 기술이라기보다는 다혈질인 윤상거가 흥분상태가 되면 얼굴이 일그러지는 걸 표현한 거 같아요
종리우가 윤상거를 떡밥으로 삼은 것도 그 이유라고 할 수 있겠지요
윤상거가 사음민보다는 서열이 높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자담 정도의 선인 16~17정도 되는 수준이 아닐까 싶네요...
천신각이 지신각보다는 신지에서 더 높은 입지기 때문에

어쨌든 십대검존은 서열 20위권 안의 인물들로 구성된 걸로 생각해요
20위권 밖의 인물은 이제 굳이 등장할 필요가 없어지는 시점이라고 생각되네요...
원래는 저도 혈뢰님처럼 2~11위권으로 구성된 게 아닐까 기대했는데
오늘 윤상거가 싸우는 걸 보아하니 좀 실망스럽기도 하고 사음민보다는 한 수 아래인 것 같고...

그리고 종리우가 자신만만해하는 걸 보니 무언가 있긴 한 거 같아요
종리우는 검황의 실력을 알기 때문에 무언가 만반의 준비를 해온 것 같긴 해요
검황이 승리하긴 하겠지만 이전에 나온 복선도 그렇고 어느 정도 타격은 받을 것 같아요
종리우는 또 겨우겨우 목숨을 부지해서 도망치지나 않을까 싶네요...
악역이긴 하지만 여기서 죽어버리면 좀 섭섭한대...

개인적으로는 종리우가 실패하고 지신각의 권위가 떨어지게 되자
중원 무림진출의 임무가 천신각으로 넘어가게 되고
종리우가 신지내의 입지를 뒤집기 위해 신지 내에서 신지대빵의 반대세력과 결탁해 모종의 음모를 꾸민다거나...

쿠후님의 댓글

쿠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싸움의 결말은 분명 검황의 승리일것 같긴 합니다. 천신각주 사음민이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지신각이 뭘하든 그것은 자신들으 옭아메는 행동" 이라는 비슷한 말을한것을 보아 검황의 승리가 확실한것 같네요.ㅋ 뭐 큰 타격을입어서 결국 검황이 죽는것 까진 아직 잘모르겠으나 대충 스토리 흘러가는거 보면 광사풍님 하는말이 꽤 타당성이 가는듯 ㅋ 실패한 종리가 다시 재기하기 위하여 십대검존 일인자인 "묵령"과 결탁하는 시나리오로 갈수도 있지않을까요? ㅋ 어째 열강 종횡천하 스토리랑 비슷한? ㅋㅋㅋ

광사풍님의 댓글

광사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음민도 그렇고 풍연도 그렇고 종리우의 패배는 거의 암시된 거나 마찬가지죠...
하지만 검황도 어느 정도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는 것 역시 이전화 검황의 대사와 신공의 대사에서 어느 정도 복선이 제시된 듯합니다...
열혈강호 종횡천하의 큰 스토리라인도 어느 정도 작가님들이 잡아준 스토리라인이 아닐까 싶네요...

이번 패배로 무림의 일을 관할하는 정보집단의 수장 종리우가 검황에게 죽거나
직위에서 목이 날아가거나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다만 신지에서의 위상이 급추되어 무언가 다른 만회의 계기가 필요할 거라는 거지요...
그렇게 생각하면 역시 신지의 2인자인 묵령과의 결탁... 요 스토리가 자연스럽게 전개된다고 보아집니다

도우너님의 댓글

도우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흑풍회 대장급들이 고수이긴 하지만, 그래도 윤상거가 신지의 십대검존이잖아요.
좀 못생기고 포스도 없고, 상대가 검황이라 약해 보이는것이지 결코 하수가 아닙니다.
아직 진면목도 못보았구요~
도대체 뭐때문에 신지내에서도 자길 상대할자가 몇안된다고 자부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고수이긴 한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사파 역사상 최고의 천재고수 2명인 황보웅과, 독고결의 실력을 보고 싶은데...
얼굴도 보기 힘드네요.

광사풍님의 댓글

광사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쵸... 아직 보여주어야 할 것이 너무도 많은데...
천마신군의 첫째 제자 백강. 서막의 세력들. 유원찬과 진풍백의 활약. 천재 사파고수인 황보웅과 독고결. 베일에 쌓여진 4흑풍회 대장 지현. 도제 문정후의 신지 접근. 혈뢰와 유세하의 향방...

무궁무진하게 전개될 스토리가 쌓여있네요... 늘 열혈강호는 기대를 갖게 만드는 만화입니다

소교님의 댓글

소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단 십대검존의 일인 윤상거와 검황의 대결에 검황의 일방적 승부에대한 평가는 종리우의 대사를 주목
해야한다고 보여집니다 종리우의 대사에서 보면 십대검존중 유일하게 단순하고 급한성격의 소유자이기에
윤상거를 선택해서 검황척살명령에 투입했다 의 대사를 볼때 윤상거의 이번승부는 윤상거의 개인적 무공
수위가 검황과 비교하여 떨어진다 란 표현은 어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윤상거 개인이 급한성격이기 때문에 본인의 무공보다 못한 승부가 진행됬고 검황역시 풍부한 연륜의
결과였다고 보여집니다 윤상거 일인으로 십대검존 모두의 실력을 평가할 기준이 될수없고 검황과 3초승부
를 겨룬 이시점에서는 아직까지 검황의 뛰어남과 유리한것은 사실이지만 100% 승부가 마무리난것은 아니
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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