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녀가 왠지 현음독고 처방에 대해 도움을 주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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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린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2-01-19 11:12 조회5,604회 댓글3건본문
종리우 한비광에 대비해 현금독고를 유발하는 향을 준비하는데
53권 신녀가 한비광을 처음 봤을때부터 현음독고 치료에 도움을 주고 싶어했습니다.
56권에서도 동령사투가 정리되고 한비광에서 산신과 동령 전대살성에 관해 이야기 해주며
나중에 결국 한비광에게 몸상태를 확인해보겠다며 손을 달라고 합니다. 한비광은 손을 내주며
다른 장면으로 넘어가는데 왠지 신녀가 현음독고에 대해 어느정도 도움을 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목록
그리메님의 댓글
그리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마 치료 완쾌되서 19위 못생긴놈이 향피우고 있을때 걍 웃으면서 해치워버릴듯, 일단 자담보다도 약하죠.
마찬가지로 종리선생놈하고 십대검존놈도 비중없어 보이는게 깔짝대다가 검황한테 다 같이 최후를 맞이할듯...
진짜 쎈놈들은 신지 진입부터 나올듯 합니다.
녹림투왕님의 댓글
녹림투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도 검황은 승리하겠지만 이번 전투로 뭔가 큰 리스크(보이지 않는 심한 내상 또는 심한 부상)를 짊어지게 될것 같습니다. 나중에 할 다른 전투에서 사망을 위한 복선처럼 말이죠.
그리고 신지서열 19위인 그 사람에 대한 생각은 저도 비슷합니다. 아마도 화룡도의 진각성을 시작한 한비광이 얼마나 강해졌는지를 보여주는 전투력 측정기정도의 역할을 하겠죠.
김알봉님의 댓글
김알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검황님은 죽지 않는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