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지에는 8개파와 각파의 기보가 존재한다
괴명검과 화룡도의 주인을 음종 도존이라 칭하는것으로 볼때 충분하게 예측할수 있는 부분이지만
정확한 사실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것이정답입니다
2.각파별 존/10대존/100검사/1000검대로 구성되있다
전혀 사실무근한 내용입니다 현 상황에서 알수있는것은 신지를 통일한 검존에 의한 10대검존과 윤상거
직할의 천검대만 존재할뿐 다른 십대검존의 직할부대의 존재의 유무는 아직 알수없는 사항입니다
또한 각 종파의 세력분포도역시 검존의 세력분포도와 동일할것이란 추측은 아직 불가능합니다
3.검존이 통일했다-사실입니다
4.검존은 무림시절 검마였는대 검마는 마령검 때문에 검마가 되었다
검존의 무림시절 별호가 검마라는 추측은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동조하지만 아직까지 사실이라 단정할수
없는 가장추측가능한 부분일 뿐입니다 그리고 설사 신지수장=검마의 공식이 성립된다 하더라도 검마가
마령검의 마기에 조종됬다는 증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검마의 무공속성도 광마의 상태가 있음을 감안할때
아직 검마의 별호의 이유는 미지수 입니다 하지만 마령검보다는 무공때문이 더 설득력있는 주장이라 생각
합니다
5.어떠한 계기로 부인도 자식도 기억상실에 걸려서 잊어버렸다
신지수장=검마란 확증으로 쓰신 글이기때문에 그조건으로 본다면 전혀 사실무근한 설정입니다
신지수장은 자섬풍에게 자신의 아들과 비급을 찾아오라 명한 시점에서 기억상실의 추측은 거짓입니다
6.검마 전엔 검황을 이길 정도까진 아니었는대 검마가 되면서 오절과 대결에서 패퇴시켰다
이역시 오절과 검마의 대결에 대한 정확한 데이터가 없기때문에 전혀 알수없는 부분입니다 이런설명은
자신의 개인적인 사견임을 분명하게 밝히고 올리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그래서 종리우가 검황친다 그럴때 안될꺼 알면서 10대존중에 한명과 천검대를 보내줬다
스토리 자체를 잘못이해 하시는듯 합니다 10대검존 윤상거와 천검대를 선택한것은 종리우 본인 입니다
종리우의 대사로 볼때 윤상거는 아직까지 천검대를 자신이 지휘하기 위해 이용한 사람으로 설명되었을
뿐입니다 절대 신지수장이 자신스스로도 검황에게 상대가 안되기 때문에 윤상거와 천검대를 공동출동
시킨내용은 사실무근입니다
8.다른 종파의 무사들중 강호 유입설  황보웅 독고결 역시 신지측인물
사실 추측해볼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정확한사실은 알수없습니다
9.신지수장의 신지 접수후 각종파의 반대세력들과 함께 기보들이 강호로 유입되었다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동령의 위치는 신지와 인접한 지역입니다 그런 동령의 수장 무기역시 팔대
기보중 하나임을 감안할때 전혀 어려운 추측이라 생각합니다
10.존=천마신군/10대검존=제자&흑풍회 대장급/100검사=단장급/1000검대=일반 흑풍회 회원
사실상 전혀 불가능한 주장입니다 과거 송무문의 유원찬편에서 보면 권동희의 손에 흑풍회 일반 인들은
척살당하는 장면을 볼수있습니다 그런정도의 인원으로 검황과 상대하는 종리우는 미친짓입니다
그리고 100검사라는 존재는 존재하지도 않는 집단입니다 십대검존의 무공수위는 흑풍회 돌격대장보다
우수할것입니다 겨우 돌격대장의 수준으로 검황에게 대결을 신청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존=천마신군이란 추측은 사실상 말이 되지 않습니다 50년전 무림에서 흑풍회를 창건한 천마신군이 왜
신지의 존이 될수있는지 전혀 사실무근한 내용이라 생각합니다
11.12 의 내용은 적을 필요도 없을 정도로 전혀 사실무근한 주장입니다

쉽게말해 그리메님의 주장은 개인적 주장이며 전혀 근거가 없는 주장입니다 아직 정확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정보임을 감안할때 개인적인 의견임을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주장이 사실임을 주장하신다면 정확한 근거내용을 이야기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