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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8화 검황 Vs 천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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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사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2-03-02 20:53 조회5,686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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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황도 호락호락하지 않지만
천검대 역시 호락호락하지만은 않네요...
신지무사들의 악랄함이 또 한번 잘 나타나는 408화 였네요...
검황이 무지막지하게 쓸어버리긴 하지만 그 많은 쪽수를 다 감당하기는 또 그리 녹록치 않아 보입니다
별다른 내용은 없고 여전히 짧은 분량의 전투신만 몇 쪽 펼쳐지네요... -_ ㅜ
다만 한 차례 검황의 위기가 찾아올 것 같은 느낌을 주면서 다음화로 이어지겠네요...

댓글목록

SoulMate님의 댓글

SoulM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검황의 표정에서는 그리 위기가 보이지 않아보입니다.
종리우가 마지막대사에 절대 살아빠져나올수없다라고 했지만 그건 니생각이고ㅋ
종리우의 말에 움직이는 천검대라는걸 눈치챘으니 아마도 검황은 종리우를 노릴겁니다.
마지막 부분은 진 잠룡등천이나 그윗단계의 무공을 볼수도 있겠네요.

캡빵님의 댓글

캡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솔메이트님 예상대로 초잠룡등천을 쓸거같네요...검황에 잠룡등천의 위력은 상상을 넘겠져? 이제 슬슬 종리우 최후를 볼때된거같은데...계속 삽질하는 모습이 이젠 짜증나네요

최고의만화책님의 댓글

최고의만화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캡빵님 말씀대로 저의 예상도 엄청난 내공의 잠룡등천 타이밍입니다.!! 잠룡등천으로 그물과 주위의 천검대에게 타격을주고 검황은 이미 종리우의 앞에서 있겠지요..

혈뢰님의 댓글

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잠룡등천보다는 강력한 초식으로 그물들을 갈라버릴 포스입니다 자기보다 약한 상대를 다수 상대해야 해서 아직까지는 우와~ 이런 정도의 모습은 나오지 않은거 같네요 종리 혼내줄때를 기대해봐야겠어요 ㅋ

dominator님의 댓글

dominato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같은 초식이라도 누가치느냐에 따라다르겠죠?ㅋ 열강독자들에겐 너무나 익숙한 잠룡등천과 내려오면서 맹호강곡으로 주위의 신지무사들을 쓸어내 버리고 완젼 당혹해하는 종리우의 얼굴이 두둥!!

김알봉님의 댓글

김알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마신군이 최고수로 묘사되는데 천마신군은 최고수 답게? 칼같은 무기는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내공을 이용해 주변의 모든이들을 마술부리듯 요리하지요, 반면 천마신군에 필적하는 고수인 검황은 이름때문인지 천마신군같은 내공공격 보다는 오로지 검을 이용해 싸우니 왠지 싸우다보면 위험한 장면도 나올것 같은것 같습니다

근데 검황이 천마신군급의 고수임을 생각해보면 종리우의 계획은 처음부터 허무맹랑한것 같습니다, 검마가 작전을 허락한 이유는 검황에게 무참히 깨질것을 알았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렇게 함으로써 지신각이 한비광을 제거하고 풍연을 후계자로 내세우는것을 막고 자신의 아들인 비광이 신지에 지신각의 방해를 받지않고 안전하게 입성할수있게 하기위함이 아닐까합니다, 아마 이미 지신각의 한비광 제거계획을 알고있고 천신각주와도 정보가 오갔을것 같습니다, 검마도 젊은시절 신지의 우두머리에 오를때 지금과 같은 세력다툼의 정치적 상황에서 살아남은만큼 무공뿐 아니라 정치적 계산도 상당할것 같습니다

곡괭이님의 댓글

곡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몇권이었는지는 기억안나지만) 예전에 한비광이 기분이 울적해서 사람들 없는 곳에서 천마대멸겁을 쓰고 그 흔적이 남았을때 흑풍회가 이 흔적을 보고 누굴까? 라고 서로 의견을 주고 받았을때 그 중 한명이 김알봉님 말씀하신 것처럼 주군은 이제 경지가 어쩌고 하면서 이런 초식 형태의 기술은 안쓴다는 취지로 말을 한게 기억이 나네요..

물론 작가님 마음이겠지만^^; 만약 지금 천마신군이 이자리에 있었다면, 초식이 아니라 그 옛날 송무문주가 벽력탄 날렸을때 그에 대한 답례로 날렸던 무시무시한 장풍 또는 한비광이 천운학과 싸운 후에 나타나서 보여준 무시무시한 사자후 같은 것을 썼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역시 무협만화는 초식 이름 외치면서 번쩍번쩍 화려한 무공을 사용해야 제맛인 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ㅎㅎ

도우너님의 댓글

도우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지의 '그 분'이라는 사람이 종리우의 동령작전 실패를 문책하자 종리우는 만회를 위해 검황제거를 두둔합니다.
그때 '그 분'은 종리우에게 분명하게 말했죠. 그 늙은이는 강하며, 어디 가능하다면 해보라고..............
저만의 느낌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음민과 '그 분'과의 생각이 비슷한거 같습니다.
긍정보다는 부정쪽에 더 가까운 느낌이랄까요??
어지간하게 상대할만한 그런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 실패쪽에 무게를 둔거 같습니다.
물론....종리우 처럼 비열하고 간사한 방법을 총동원해 공격한다면 변수가 있을 수 있으나
천하오절 중 최고수인 검황이 죽거나 그러진 않을꺼 같구요~
적어도 이곳에선 말이죠. 하지만 부상정도는 입을꺼 같습니다.
검황에게 어떤 위기가 와야만 스토리 진행이 자연스럽겠지요?
백강이던 담화린, 한비광이던 누군가의 등장으로 변화가 생기며 스토리가 이어질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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