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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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6-02 13:52 조회7,961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열 2위부터 10위까지 검마 다굴모드면 어떨까요?
왠만해선 검마를 이길수 없으니 그정도는 되어야할 듯
IAM님의 댓글
IA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 글을 보니 저도 비슷한 생각이 드는것이...
원래 비광이 아빠는 성격이 남자답고 자상한 스타일인거 같습니다만..그런 성격이
신지 검종의 후계자로써, 검마일족의 후계자로써 좀 맞지는 않았을거 같습니다.
그런데 마침 신지의 전대의 수장이나 혹은 흑막에 가려진 신지의 어두운세력들은 희연의
치명상에,뛰어난 피를 가진 비광 아빠를 이용할 생각을 했을수도 있겠습니다.
초강력한 무력을 바탕으로한 신지의 완벽한 장악 및 중원무림정벌 이라는 2가지 목적 말입니다.
이런 흐름으로 이어갈지 다른 스토리 전개가 될지 지켜봐야 하지만 역시...열강은 재밌네요
개인적으로 한국만화역사상 최고로 생각합니다 ㅋ
천마보약탕님의 댓글
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서열은 그닥 중요한게 아닐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단지 지금까지 신지 세력중에 아주 강한 분이 있지만 이 분이 지지 세력이 없다보니 앞에 나서서 왕노릇을 못하는 분이 있을것이라는게 저의 생각이며 또 다른 생각에는 현 신지 수장을 지배하는 이가 따로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즉 사람으로써 수장의 정신을 빼앗을 만큼의 강한자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즉 지금 비광아빠는 꼭두각시가 아닌가 싶습니다 엄청난 반전이 분명 기다릴거 같아요
천마보약탕님의 댓글
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거기다 아들과 아빠의 싸움에서 아빠가 죽게 될때쯤 뒤에서 조종했던 이가 나타나고 이로이해 비광이가 완전 폭주하면서 더 치열하고 강한전투가 발생될거 같기도 하고 아이고 별생각이 다드네요 ㅎㅎ
이맹구님의 댓글
이맹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검황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을것 같습니다. 갑자기 은둔해 버린것과 다 내팽개치고 신지 길목에서 떡하니 버티는 것은 일종의 책임과 의무에서 비롯된 것 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담화린의 폭풍성장. 어떻게 요리하시려나..
도존팬님의 댓글
도존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충분히 가능성이 있죠.
아마도 종리우를 중심으로 하는 무리들일 수도 있고
신지에 변화를 바라는 무리들일 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