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가설 킨키님 이야기 + 저만의생각 ^^

무림이 중국이라면 신지는 한국으로 비유해서 써보겠습니다.

무림엔 정파와 사파간의 전쟁이 끊이질 안았던것같습니다. 신지또한 8개종파끼리 서로 아웅다운 재미있게살았겠죠.

그러던중 무림에 자하마신이 나타나 통일을 이룩하려할때에 신지에서 천마신군이 무림에 등장합니다. 뭐 견문하러가던중일수도있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무림에서 둘은 만나게되죠. 두둥.... 치열하게 싸웠을겁니다. 아마도 정파는 자하마신에게 모두 지배당했을테고 사파중 독고결과 황보웅은 천마신군의 편에서 싸웠을듯합니다. 마침내 싸움은 끝나고 자하마신과 천마신군은 심각한 부상을 당하고 식물인간? 이 됬을듯합니다. 후에 천마신군은 신지로 돌아오고 의식이없죠 반송장이니..

천마신군은 도존이었을테고. 분명 자식이 있었을겁니다. 가만보면 열강에 등장하는 모든 고수들은 슬하에 자식들이 있쬬..ㅋ

여튼 지금의 천마신군은 그의 후손일겁니다. 이소식을접한 어린 천마는 수련을 거듭한후 무림으로 나갑니다. 

 아버지의 복수? 아무튼 무림에 등장한 어린천마는 전혀 길들여질거같지 않은 황보웅과 독고결과 함께 거침없이 무림을 정복해 나갑니다. 이또한 전대 천마신군과의 의리로 함께하는듯합니다. 그러던중 검존의 슬하에있던 비광이 아빠가 무림에 천마신군도 만날겸 무림구경+새로운 무술도 구경할겸 나오게 되고, 천마의 딸과 첫눈에 반해 사랑을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신지무술과 무림무술의 장점만을모아 비급이란걸 만들게 됩니다. 그전까진 도종이든 검종이든 대대손손 큰아들에게만 1:1 과외로 무공이 전해졌을듯합니다. 아무튼 비급을완성한 비광아빠는 아내 + 비광이와함께 신지로 돌아가려는 길에

습격을받아 아내를 잃었을듯합니다. 천마신군 몰래 사랑을했고 도망하여 비급을 만들고 하였을듯..... . 그 습격또한 사파에서 진행된일 이었을것이고, 이것이 천마신군이 침묵했던 이유일듯합니다.그와중에 검존의 후예였던 비광아빠는 들고있떤 마령검에 지배당하고 대학살을 하게됩니다. 정파쪽은 아닌밤에 홍두깨처럼 이게 뭔일인가...천하오절이 겨우 막아냈고,

부상당한 비광아빠는 신지로 퇴각 후에 이모든 진실을 알게된후, 무림을 치기위해 신지를 통일해버립니다. 

8개의 종파의 존자에 오른다고하여 모두 정수를 깨닫지는 못하는것같습니다. 지금의 천마신군도 그러하고 검마도 그러할듯합니다. 지금까지의 존자중에서도 100에 한명이나 깨닫을까말까했을듯하구요.  지금 검황과 천마신군이 아는사이로 나오는건.. 전대 천마신군시절 어린 천마도 가끔 무림에나가 현무문등에서 놀았을듯합니다. 그때 친분이 싸인듯...

처음으로 글을 써봐서...대략 띄엄띄엄 글들이 앞뒤도 안맞을수 있는데.. 읽어주셔셔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