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잡생각 한번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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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7-07-02 23:28 조회4,529회 댓글1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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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호야님의 댓글
고독한호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센 놈들끼리 붙었을땐 끼기가 어렵기도 하고 만약 낀다 해도 방해만 될 것 같아요~
졸린님의 댓글
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풍백이 껴들면 싫어하겠죠..
신지애들처럼 멀리서 초마검기같은거라도 날려주면 도움될텐데..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풍백vs사음민 대결이 워낙 광범위하고 정신없이 진행되어서,
나머지 (상대적)하수들이 보기에는 정확히 파악이 안될 정도이죠.
괜히 끼어들었다가 다치거나 진풍백을 위태롭게 할 수도....
결론은 고독한 호야님 말씀처럼 방해만 되겠지요.
끼어든다해도 졸린님 생각처럼 진풍백 열받아서 혼낼 듯 ㅎㅎ.
아참.. 상처도 많이 입고 지치기도 한 것 같습니다.
진풍백 오기 전 한방만 더 공격하면 다 죽을 분위기였죠.
천마보약탕님의 댓글
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강자 대 강자의 대결은 당연 약한자가 목숨을 잃을 수 있고 오히려 같은 편 강자가 전력을 다해 싸우지 못하는 것 때문이죠 ㅋ
학산파지니님의 댓글
학산파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도 풍백이 손봐준다고 했는데 다굴놓면 풍백의 퀄리티가....ㅋㅋㅋ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애초에 진풍백의 성격이 초분혼마인 공격할때도 혈뢰랑 같이 섞여있는것을 공격했고 거기서 혈뢰는 그공격을 막아내니 "너 고수구나"라했고 비광과 같이있는 천검대애들 공격할때도 그런것도 못피하면 그냥 죽어라 스타일인걸로봐서 아군이든 적군이든 걸리적거리는거 신경안쓰고 싸우는 타입임은 확실하네요!
혈열강호님의 댓글
혈열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래 싸움에 등터질수도 있어요... 저 퀄러티에 나선다면 방해만 될듯..
수민수만님의 댓글
수민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가 끼어들 자리가 아니란 것을 눈치챌 정도의 실력은 4명 다 있다고 봅니다 ㅎㅎ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많은분들 의견감사합니다. 다구리 안치는것이야 그렇다쳐도 지금 이런상황에 단신으로 막으러온 사음민이를 진풍백이 맞서는 와중에 빨리 퇴각하면 될텐데..참 이만화는 주관적인 상황판단보다는그저 보고 즐기는수밖에 없다는 생각이듭니다.(물론 절정고수들의 대결은 재미있지만요)
섭백술님의 댓글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다굴 보단 진풍백이 막고 있을 때 저 4인방이 빨리 도망이나 가면 좋겠네요
기껏 방해꾼 막아줬더니 뭐하는건지 ㅎㅎ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퇴각부대를 홀로 막으러온 사음민의 패기..
아무리 마령검 버프받았고 무림연합+철혈천검대가 많이들 지쳤다하더라도
십대검존 임철곤, 7흑풍회대장 홍균, 현무문 은총사, 도종의 혈뢰, 천마신군 셋째제자 진풍백까지 상대하는중인데 왜 본인은 안지치는걸까요? 진기대결마저도 진풍백 감당하기힘들어하는데 단신으로 퇴각부대에 진풍백까지 상대하는 설정은 이해가 안되네요 ㅡㅡㅋ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래서 저는 다른 종파들은 왜 가만잇냐 이것도 의문을 제시했고 사실 신공도 내상을 입었다고는하나 가만있는게 좀 이상하네요...명색이 천하오절의 1인이고 진풍백은 상대를 못한다쳐도 다른4인을 상대하기엔 딱히 부족함이 없을텐데 좀 부자연스러운 진행이라 생각이 들긴합니다~ 딱 특급좀비 소환임무가 끝은 아닐텐데말이죠! 벽력자vs신공 구도는 별비중없이 벽력자 승리로 끝인건지....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미 예전부터 스토리에 무리수 많이 두신것같아 안타깝네요. 특히나 가장 중요하다할수있는 신지입성이후 스토리가 참...한국 최장수 연재만화중 하나인데..이래서야 억지로 설정 붙혀넣기하고 김빠지게 질질 끌기인거같아요 ㅎㅎ 멋진만화로 기억하고 싶은데...제 맘이 삐뚫어진것인가 싶기도하고 복잡합니다 ㅎㅎㅎ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 상황에서 납득할수있는 최고의 상황은 사음민 나름대로의 검마의 심검을 제거하는 방법의 과정으로 저러고있을수있다는것뿐 일텐데..심검제거야 신지에서 도망쳐도 충분할것이고 심검이 무한범위였다면 신지에앉아서 죄다 심검날려서 무림정복을했겠지요~봉신구에서 검마에게 당한 비광이가 정확하게 심검8방 동시에맞고도 살아났습니다.(종리우,관은명빨아들인거로 심검6개제거하고도 몸상태까지 자담전 환골탈태 이상으로완벽부활했죠)고작 심검한방당했다고 현재 저정도의 포스보여주는 정통 후계자 사음민이 저런짓을 하는 이유를 작가님은 반드시 풀어줘야할것입니다. 이미 제생각엔 스토리 ㅈ된것같긴하네요
섭백술님의 댓글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저 4인방 바보들 구경하고 있을 때가 아니라 빨리 도망가서 후발대나 데려오면 좋겠네요 ㅡㅡ
비월천검대보다도 머리가 안돌아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