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비광과 풍연이 한판 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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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2-06-30 03:33 조회6,669회 댓글7건본문
댓글목록
SoulMate님의 댓글
SoulMat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보기에도 비슷한흐름이네요.
한비광과 대전하면서 풍연이 한비광정체에 의문을 품고 한발물러선다음 종리우에게 가서 상황파악을 할꺼같네요.
길자님의 댓글
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연향에 반응하는 한비광의 모습이 궁금했었는데 풍연의 개입으로 인해 싹 지워져버리네요 ㅎㅎ
초반부터 엄청나게 몰아치지만 호각지세를 이루는게 볼 만하긴 합니다만 왠지 다음회나 다다음회쯤에 싸움
이 중단될것만 같다능... ㅎㅎ
곡괭이님의 댓글
곡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우 벌써 싸웠다는 건 여러 말 없이 일단 서로 보자마자 한판 붙었다는 거 같네요.
루이루이님의 댓글
루이루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연과 한비광이 죽도록 싸우지는 않고 잠시 간만 보는걸로 하지않을까 싶네요...ㅎㅎ
풍연이 검황에 대해서나 좀 말을 해주면 좋을텐데...
담화린의 검을 보고...ㅎㅎ
킨키Y님의 댓글
킨키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열강 글의 흐름상 싸우다 친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슷한 케이스 말해보라하면 4명 이상은 있을듯^^
월랑님의 댓글
월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는 결판 안납니다. 싸우다가 몇마디 대화하고 풍연이 물러날 것 같습니다.
일단 돌아가고 지신각에가서 풍연이 물어보겠죠.. 그리고 그분의 자식이라는걸 알게 되고..
지신각의 꼬임에 빠져 풍연이 한비광을 견제할 것 같습니다.
그후 내용은 좀 더 나오면 생각해 봐요~
karochal님의 댓글
karoch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풍연은 신지대빵의 후계자 자리에 관심이 없는것같은데;;
종리우부탁받고 관은명구하러갈때 내 자리야 어떻든 아무런 상관없지만 이라는 독백이 분명히 나왔으니
풍연의 목적은 그저 강해지고싶은것이아닐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