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관음명과의 격투 장면 중 아쉬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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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2-06-07 19:23 조회5,129회 댓글3건본문
바빠서 읽기만 하고 글은 너무 늦게 올리네요 ㅋ
역시 신지가 깔보는 중원 무공이라 해도 정파 최고수급인 검황과 괴개의 무공 사파지존인 천마신군의 무공으로
신지 무사를 상대하니 전혀 꿀릴게 없는 장면들이었습니다
이제 고수반열에 든거같아 멋있어 보이기도하고 생각하고 싸우는것도 멋있었는데
과거 무술 초보시절 내공으로 밀어붙이던 장면이 나온게 좀 아쉽네요 종리우랑 싸울때 같은 모습 ㅠㅠ
조금 디테일한 장면들 기대했는데 ㅋㅋ
그래서 한번 상상해 봤습니다 관음명이 공중으로 몰아 붙힌다음 공격했을때 한비광이 잠룡등천이 아닌
괴개의 각기술중 하나인 천검지각으로 관음명의 검들을 제압후 공격을 하던지
관음명이 땅에 숨었을때 괴개 기술중 하나인 백보진각(46권 장백산의 고수들과 싸울떄 나왔던 기술)을 쓴후
공중으로 떠오른 관음명을 공격하는 장면들이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
이런 장면들은 천하오절급 장면들인가요?^^ ㅋㅋㅋ
어쨌거나 풍연과의 만남이 기다려집니다 주인공이니 춘연향으로 죽진 안을꺼 같구요 ㅋ
댓글목록
사음민님의 댓글
사음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내공으로 한 공격이었지만 그상황에 딱 딱 마춰서 사용한건 정말 엄청난 발전이죠...잠룡등천은 정말 재대로 한껀 한거죠...화린이 완젼 깜놀 ㅎㅎ 다음화가 기대됩니다^^
혈뢰님의 댓글
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도 보면서 연신 감탄사를 뿜었는데 보고나서 약간 아쉬움이 들었습니다ㅋ 열강 온라인 게임에서 한비광 아들이 백열권풍아 날리는 모습을 본 후 부터
자꾸 괴개 무공이랑 연관시키는 버릇이 생겨버렸습니다 ㅠㅠ
자하마신님의 댓글
자하마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보진각도 좋은 아이디어네요. 작가님이 미처 생각하시지 못하셨을 수도 있지만
제 생각에 백보진각을 사용하면 주변 동행인들에게 영향이 미치게 될 수 있으니 사용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