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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장 = 포문걸 시절의 검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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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스미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7-05 20:44 조회15,138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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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리분별도 되고 유세하의 그것과는 다르죠

2
혈뢰 알현때 하는 얘기 보면 짬밥이 상당하다는거 알 수 있습니다. 
화룡도에 대해 주저리 주저리.. 도종이라면서 넌 화룡도에 대해 잘 모르는구나 하면서 폐인된 화룡도 주인 얘기를 하는데 포문걸 얘기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천마신공이 탄생한 것이고요

3
마령검과 화룡도가 다시 나타났다고?? 그 시절의 전설이 다시 시작되려고 하나?? 와 같은 짬밥 있어 보이는 말투들

4
검마 얼굴에도 칼집이 있는데.. 신지수장이 혈뢰 에게 칼빵 놓는 장면이 있었죠.
검마도 임무 실패한 사건이 있었나 보네요. 그리고 검마에게 칼빵 놓은 그때 신지수장이 지금까지 살아서 신지수장으로 있나 봅니다. 주특기가 칼빵 인듯

검마가 악령에게 몸을 받치고 전대 신지수장을 꺽고 그자리를 탈환한게 아니라, 그때 검마가 모시던 신지수장도 악령 였던거죠. 몸만 바꾼거


여기서 혈뢰 똘마니들이 하는말 보면.. 과거 도존이 지금 신지랑 한판 붙은게 혈겁 인거 같네요.
그때 도존이 왠지 포문걸일꺼 같고 포문걸과 한판 붙은 검존이 아직까지 살아 있는게 아닐까 합니다. (추측)




6.
지금 신지수장이 무림정벌을 계획하고 있는데.. 100년전 신지의 검존도 무림정벌을 시도 했었죠. 그걸 막은게 포문걸 이었고... 그때 검존이 아직까지 살아 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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