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 나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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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07-20 12:14 조회8,048회 댓글2건본문
영혼도 내공과 실력이 쌓인다고 한다면
대략 6천년의 공력을 쌓은 넘사벽이란 소린대...
이딴 괴물이 나오면 밸붕 아닌가요???
6천년 공력 쌓은 아재랑 30살도 안먹은 총각과 싸우면 당연 30살이 발리는거 아님???
이거 너무 밸런스 붕괴인듯...
대략 6천년의 공력을 쌓은 넘사벽이란 소린대...
이딴 괴물이 나오면 밸붕 아닌가요???
6천년 공력 쌓은 아재랑 30살도 안먹은 총각과 싸우면 당연 30살이 발리는거 아님???
이거 너무 밸런스 붕괴인듯...
댓글목록
고멕님의 댓글
고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모든 영화나 만화, 드라마는 주인공 중심으로 흘러갈 수 밖에 없고
주인공 기점으로 할 수 밖에 없죠.
거기에 덧붙여 소위 말해 막판 보스는 절대적으로 강해보여야만 만화의 흥행도 유지할 수 있구요.
저런 설정은 뭔가 거대해보이는 세계관을 형성하는데에 중요합니다.
이 글대로만 따지면 당연히 주인공이 뒤지는게 맞습니다.
님 말씀대로라면 483화에서 검마가 맘먹고 달려들었으면 백강이 도착하기도 전에
한비광은 먼지처럼 사라졌을 겁니다... 담화린과 유진은 덤으로요..
하지만 주인공은 한비광이기에 검마는 여느 악당들처럼 잘난 척 해대며 질질 끌고
이런저런 멘트질하다가 역시나 예상대로 결정적인 순간에 주인공을 돕는 백강이 나타나는거죠.
결국 주인공 기점이란 겁니다.
이맹구님의 댓글
이맹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끽해야 오륙십년 내공의 몸에 깃들어져 있는 령이 육천년에 달하는 공력을 모두 내보일 수 없는 이유도 있겠죠. 아무몸이나 가능 하다면 굳이 한비광.아버지 몸을 힘들게 탈취하지 않았겠죠. 아.. 물론.주인공 보정은 맞는거 같아요.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