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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광의 화룡도 진각성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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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지구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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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5-07-18 00:55
조회8,066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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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기로는 자담과 마지막순간에 진각성 (팔대기보의정수는 무기안에 머무르는게 아님???)
을 이룬거같은데 다른횐님들 생각은 어떠신지..??
그래서 이후에 노호vs사음민 2라운드에서 실력으로 밀리던 노호가 비장의 한수
추혼오성창 진각성을 꺼내자 사음민 크게 한방먹는데
이때 한비광이 " 아, 노호 너도?? " 라고 하는거같은데 분명 그때 진각성이라고 한거같았는데.
기계진때는 한비광이 화룡도의 힘을 빌리는게 자존심을 상해서인거지 진각성은 이미한게 아닐까요?
번외질문.
기계진 vs
검마 or 검황 or 천마신군 or 백강 or 환존
한비광은 솔직히 화룡빨로 뚜렀고요 ㅎ
상성이란걸 생각해보면 기계진은 검마라도 쉽지않겠죠?
천마신군 백강 환존은 공중부양으로 넘어간다 ?ㅎ 은사에도 걸리지않고?ㅋㅋ
댓글목록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지막 번외질문만 답합니다
다른애들읁모르겠고
검마는 기계진을 어거지로 뚫고 나갈꺼같으네요ㅎ 확실히 한비광이 기계진은 화룡도빨로 뚫었지요
김알봉님의 댓글
김알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담전 마지막 순간에 진각성이 맞다고 봅니다, 무기없이 지옥화룡을 썼으니깐요, 최근 불사지체 앞에서 불러낸 지옥화룡도 화룡도와 관계없이 한비광이 만들어낸 불이라고 생각됩니다
기계진은 천마신군이나 검마라면 뚫을수 있지않을까 상상합니다, 천마신군은 전부 불태우는 천마신공으로, 검마는 무지막지한 기공격으로요, 신공도 한비광이 '그분'의 자식인걸 안순간 자신의 기계진이 뚫린게 이상하지 않다고 스스로 말했으니깐요
강남스타일님의 댓글
강남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각성의 시점을 파악하기 위한 근거.
그것을 바로 화룡도의 변화에서 찾아야 된다고 봄.
불사지체가 말한 진각성. 화룡도와 하나가 됨을 의미.
기보가 반응할수 없는 그곳에서도 화룡도를 불러 냈다는것은 신물이 화룡도에 내제된것이 아닌 주인과 한몸이 됨 그 자체라는 뜻. 이것이 진정한 각성(진각성) 을 의미함.
화룡도를 들지않고도 지옥화룡을 소환 할수 있었던 그 시점을 찾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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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령검의 무공 = 검마의비급
유세하는 마령검없이도 마령검의 무공을 사용함.
이것도 혹시 진각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