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6화 음양쌍선은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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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2-12-16 08:26 조회5,295회 댓글1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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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아범님의 댓글
서현아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현무파천궁.... ㅋㅋ
광사풍님의 댓글
광사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매유진이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응목 마을과 음양쌍선의 등장은 한비광과 매유진 만남의 복선이 아니었을까...
매유진만 만나게 되면 바로 신지로 들어갈 수 있게 되겠군요...
응목은 따로 천천히 노호와 신녀를 데리러 가지 않을까요...
분량이 너무 짧아 감질맛 나지만
아무래도 다음 화의 긴장감을 불어넣기 위해 요만큼에서 끊으신게 아닌지...
karochal님의 댓글
karoch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다음화 분량은 더 늘어날 것이라고 조심스레 추측을..ㅎㅎ
곡괭이님의 댓글
곡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대단들하십니다. 저는 그냥 담화린이라 생각했는데.. 매유진 맞네요. 그 전에 작가님이 아주 잠깐 보여준 적도 있으시고..
매유진만이 활로 휙휙 조무래기들 순식간에 끝내버리고, 한비광 뭐하는거야 그넘들 끝장내버려 이런 시나리오가 가능 ^^;
qlcndjf님의 댓글
qlcndj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한비광 졸 멋있어...
저는 매유진 말고 그주위를 지나가던 진풍백이 그상황을 보고있다가
혈우환 몇알로 조무래기 끝내버릴것 같은데요...너무 쌩뚱맞나요 ㅎㅎㅎ
어찌되었든 음양쌍선은 한비광의 상대가 아닌것 같네요
한비광 이제 신지서열 10위권 내에어떤 놈하고 붙어도 해볼만 하겠는데요 ㅎㅎㅎ
열강 파이팅~^^
서상준님의 댓글
서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저도 매유진이라고 생각했어요....근데 갠히 설레발칠까봐...저랑 생각이 같으신분들 꽤 있군요...
진풍백, 유원찬, 흑풍회는 이제막 정파세력지나고 있으니깐....벌써 등장하면 쫌 말이안될꺼같고요;;;ㅋㅋ
KIRARA님의 댓글
KIRA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매유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
백열코풀어님의 댓글
백열코풀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동령에서 제일 가깝게 있는관계로 매유진에 한표...
장볼래님의 댓글
장볼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유진일 확률이 높겠네요 현재 혼자 움직이고 있고 노호는 신녀와 함께 흑풍회를 맞이해야하니...
응목은 빈 활을 쏘지만 강력한 화살이 날라올거 같아요
혈뢰님의 댓글
혈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유진이라 생각이 들긴듭니다
매유진이 신지 졸따구들 죽이고 음양쌍선이 신지까지 길을 안내할듯 싶습니다 그렇게 됐으면 좋겠어요
또 동령까지 가는 스토리 나올까 겁부터 나네요
페트님의 댓글
페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매유진 아니면 진풍백이겠지만 몇화전에 나왔던 전개로 보면 99% 매유진이겠지요
현무가 애초부터 화룡도의 기운을 쫓아왔기 땜시롱...
아니면 의외의 반전으로 남림야수왕 어떻습니깤ㅋㅋㅋㅋㅋㅋㅋ
광사풍님의 댓글
광사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양쌍선이 내뱉은 말도 복선으로 작용될 거 같습니다.
응목에게 "겨우 활 따위의 허접한 무기로 우리를 상대하려 하다니..."라는 뉘앙스의 말을 했었지요
이제 제대로 된 활에게 한 번 당해보게 될 것 같다는...
백열권풍아이시떼루님의 댓글
백열권풍아이시떼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매유진이 맞겠죠.. 진풍백은 천음구절맥 때문에 그냥 살았는지 죽었는지 확인시켜주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