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전의 일 검마 검황 천마신군 3명다 태어나지도 않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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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ㄹ2ㄹ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5-07 08:12 조회6,930회 댓글4건본문
신지의 도종 검종 환종등 종끼리의 전쟁은 100년전의 일이었네요 그리고 포문걸이..신지출신인거같지는 않아요
왜냐면 화룡도들고 중원에서 신지를 막을 실력이고 진짜 신지사람이라면 신지내부 전쟁에서 쫒겨나오지 않았겠죠
글고 433화에 마지막에 나온 흑풍회 닮은 사람은 풍연이 머리에 느낌표가 있는게 2가지 경우 같은데
"이 사람이 왜 이런데 있었지?" 이거나 "이 사람 누구지?" 둘중하나 같네요
유세하는 종리우가 잡아갔었고 종리우가 흑풍회닮은 사람에게 넘겼다는건데요
풍연도 모르진 않을거같네요..
왜냐면 화룡도들고 중원에서 신지를 막을 실력이고 진짜 신지사람이라면 신지내부 전쟁에서 쫒겨나오지 않았겠죠
글고 433화에 마지막에 나온 흑풍회 닮은 사람은 풍연이 머리에 느낌표가 있는게 2가지 경우 같은데
"이 사람이 왜 이런데 있었지?" 이거나 "이 사람 누구지?" 둘중하나 같네요
유세하는 종리우가 잡아갔었고 종리우가 흑풍회닮은 사람에게 넘겼다는건데요
풍연도 모르진 않을거같네요..
댓글목록
천마보약탕님의 댓글
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세하를 종리우가 잡아 가지 못했던거 같은디요..
그떄 유세하를 잡긴 했으나 여자 때문에 종리우가 따라 갔으며 그때 비광이를 만나서 쌈하고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보니 처남은 사라졌고 혼자 걸어갔다는 비광이의 말이 생각이 나네요 ㅋ
어쨌든... 전 그 사람이 천마신군의 둘째제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모습을 안 보였던 이유
는 이눔이 천마신군의 명으로 신지에 대해 이것 저것 정보(숨은 정보꾼)를 주고 있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
구요 아님 천마신군에게 버림을 받았다거나 천마신군을 배반했다거나 등등.. 이렇게 나올수도 ㅋ 어쨌든... 에
헴 좀더 지켜 봅시당 ~
혈우폭풍님의 댓글
혈우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클은 아닙니다만 둘째제자는 도월천이구요. 이미 단행본에 수없이 출현했죠 ^^;
첫째제자 백강 말씀하시는것같습니다
천마보약탕님의 댓글
천마보약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웃 그러네요 ㅋㅋ 실수를 했네요.. 첫재 제자... ㅋ 이거 수정 안되나;; ㅋ
백강나와라오바님의 댓글
백강나와라오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첫째제자 백강은 붉은 머리에, 한비광에 대해 대단히 호의적이란 설명을 들은 것 같은데. 백강일 리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