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광이 신지로간다면 무조건 신지에 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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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우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5-28 23:02 조회4,856회 댓글6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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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성내공님의 댓글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하마신은 300년전에 무림 통일을 최초로 했다고 나왔습니다 할뻔이 아니죠
그리고 검마가 천마신군 아들이라면 천마신군도 검마 유전자 답게 천마신공말고도 다 쓸줄 알아야겠죠
그리고 한비광이 천마신군 손자가 되는데 이게 무슨 막장도아니고 천마신군이 처음 검황과 결투했을떄 한비광을 처음본다고 해도 손자를 모를리가없죠 그것보다도 신지에 붙는다는게 그 혈통으로인하여 새로운 신지의 주인으로 추대 되는게 아닐까 생각하네요 다른세력들이 한비광을 방패삼아 일명 바지사장이라고하죠 ㅎㅎ
혈우폭풍님의 댓글
혈우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다면 천마신군과 검마와의 부자관계는 배재하고 무림에서 쫒겨난후 검존의 자리에 올랐다는건 어떨까요?
예를들면 너무출중한 실력을 두려워한 나머지 쫒아내거나 혹은 검존의 아내를 죽이거나
그러한 추악한 행위와 함께 쫒겨난 검존은 복수를 다짐하고 마령검을들어 무림에 나오지만
다시금 패퇴한다.
이러한 과거를 한비광이 알게된다면 더이상은 무림편에 서지않는다 뭐 이런식의 이야기
7성내공님의 댓글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마신군은 검마 혈족이 아닌 그냥 의지하나만으로도 무림을 평정한게아닌가 싶네요 그런 대목도있고요
다른 팔존들이 전부다 검마혈족일수는 없겠죠 검마 혈족은 주려 혈족처럼 그런게아니라 드래곤볼의
사이어인 같은 극소수의 혈족이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지금의 신지수장 한비광 검마의 후예들이라 생각됩니다 자하마신도있겠네요 현재 나온 계보로 본다면요
고독한호야님의 댓글
고독한호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혈강호 2 온라인을 참고하자면..30년 후를 그리는 걸 볼 수 있는데요..
작가가 같으니 스토리 라인도 같겠죠?
거기서 한비광과 담화린은 신지를 무찔렀다고 합니다.
고로 신지의 수장이 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7성내공님의 댓글
7성내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신지수장으로 주변에서 추대한다고했지 한비광이 수장이 될려고하는게 아니잖아요? 글을 똑바로 이해해주세요 그리고 게임스토리랑 책하고는 크게 연관 안지어도 된다고 한것같은데요 물론 어느정도 기본틀은 맞을수있겠죠
혈우폭풍님의 댓글
혈우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지의 힘이 된다는 것이아니라 장백산의 환영문이 저런말을 왜 했을까하는
이유를 재해석해보았습니다
또 다른이유를 재해석해보자면 검존이 한비광의 아버지가 아닐시를
생각해보자면 한비광은 신지로 들어가 도종들과 손을잡고
스스로 도존이되어 검마및 그 이하세력들을 몰아내고 신지의수장이된다
장백산의 환영문은 이러한 스토리를 예견했을수도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론 도존이되어 검마를 몰아내더라도 스스로 신지를 해체시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