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에 이렇게까지 하실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송구스럽네요 괜히 저떄문에 ㅎㅎ
제가 공감못하는부분은 그대는 너무 강하오  이멘트입니다(제3자가봤을떄는 약선이 천마신군한테 꼬리를 내리는구나로 보기 쉬운글이죠 이런글이 무심히 지나치면 머리속에 이미지로남을수도있습니다)_그래서 앞에 애기도 했으면 좋았을텐데 싶어서 애기한게 조금 과했나보군요 ㅎㅎ
안그래도 다른분꼐서 천하오절 검황뺴고 나머지 3절들을 천마신군 제자와 동급으로 취급하는 글이 계속 올라와서 그에대한 의견의 반대되는 의견을 제시하기위해 님댓글에 약간 덫칧을 했네요
신공은 알다싶니 무공을 전혀 쓸줄 모릅니다 다만 기계와폭약을 잘다루죠 벽력자처럼요 예를들어 철인28호는
사람이 리모컨으로 조종해야합니다 철인28호는 쎼지만 사람이 쏀건 아니잖아요? 예시가 적절했는지 모르겠군요 그래서 제외 시킨거였죠  도제의 이름값도있지만 어릴적부터 약간의 라이벌 의식이 있는 스멜이 나던데요 저만 그런가요?  그만큼 도제는자신에대한 실력의 믿음과 신념이 있는 사람이죠 검황따위한테 무림황을 붙이냐고 몰아붙이고 천마신군같은 음흉한 늙은이를 겁내야하냐고 애기하고? 이게 상대가 안되는데 그냥 막 던질수있는 멘트일까요? 자신이 있기때문에 나오는 애기입니다  검황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현무문이라는 문파까지버리고
타인의 모범이 되는 일을하죠 개인의 욕심사를 다 버리죠 그래서 더 정파에서는 으뜸으로 쳐주는거죠
하지만 님도 마찬가지 저도 마찬가지 검황이세냐 도제가 세냐는  작가님들만이 아는거겠죠

님이 검황이 수가 높다고해서 그에대한 반대의견을 제시했을뿐입니다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7-01 01:44

아닙니다

 약간의 오해가 있으신듯하여 이해하시기 쉽게 정리하느라 고생좀 했네요..

 하지만 한가지 간과하고 계신점이 .. 다른건 몰라도 천마신군과 검황은 나머지 사절보다 한수위인것은

 사실입니다.

 이미 영챔프가 보물섬 ?과 함께 나오던 시절이었나 월드컵하기 조금 이전인가 그때 작가님께서

 언급하신바가 있습니다.

 이렇듯 무공서열에 대해 작가님께서 직접적으로 언급하신 부분들도 분명히 존재합니다.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7-01 01:51

그럼 앞으로 활기찬카페분위기에 일조해주시리라 믿고 저또한 이하 테클이나 참견은 않겠습니다..

 뭐 열강에 대한 토론은 언제든지 좋습니다만 언쟁?으로 흘러가지만 아니하길 바라는바네요..

 정말 사소한것에서 부터 싸움으로 번지더라구요.. 웹이라서 되려 그런부분에 대해 더 조심해야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

 연재보고 서로 감상공유하고 하는게 삶의 일부였는데 한동한 정전상태라 많이 쓸쓸하고 허전했습니다.

 현재 비줴이님께서도 생업때문에 관리에 소홀하셨다가 애쓰시는것같던데..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구요..

 너무 오지랖넘게 나서서 죄송합니다

 좋은밤되시고 평안하시길..

라이벌 의식은 담화린과 진패운 어릴적 애기듣어보면 만날떄마다 매일 승부를 겨뤄다고하죠?
검황은 모르겠으나 도제성향으로 봤을떄는 라이벌 의식을 가지수있겠구나 하는 대목이죠

누가더세냐의 논리는 직접 만화에서 나오지않은 이상 각자모두의 캐릭터에 응원하시는게 맞는거겠죠
유원찬 아부지가 이러죠 세상엔 악한자는 없다고 다만 생각이 다른사람들이 살아갈뿐이라고

광속님의 스타일이있고 저만의 스타일있는거겠죠 그게 광속님은 받아드리기 힘들시다면 어쩔수없는거죠 ㅎㅎ그렇다고 제가 벙어리가 될순없잖아요? 조금 공격적인 멘트는 자제하도록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