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아네가장님의 댓글

수아네가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3-06-29 13:20

검은망토와의 싸움및 정체.
담화린의 마령검 및 귀면갑의 각성및 능력.
신지 후계자 풍연의 개발림 이후 스토리.
흑풍회,송무문,진풍백,벽력자의 입성.
도월천의 스토리전개.
신지도착후 전개될 미지의 무궁무진한 스토리.....
신공,사음민과 신녀,종리우 또한 그냥 사라질 캐릭터는 아닌듯.
현제 정리할 향후스토리도 너무 많습니다

4번을 제외한 나머지 요청씬은 1일,15일만 눈빠지게 기다리는 열강 팬들입장에선 하나도 않반가울듯 합니다

수아네가장님께서 적어주신 것들은 추후 스토리상 전개될 소지가 큰 내용들인거 같네요.
하지만 제가 기재한것들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스토리와 어찌보면 다소 상관없는 내용들입니다.
그래서 건의를 드리는거에요~
왜냐....기대가 되고 궁금하니까요~
진행되는 스토리에 액션씬이 들어간다고 해서 이상할껀 없으니까요~
여튼 열강회원님들 더운 날씨에 몸관리 잘하시고, 즐거운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덧글 감사합니다 수아네가장님!!

전 도제가 한번 나와서 실력 발휘좀 해봤으면하네요 도제를 무슨 천마신군제자급으로 취급하니
천하5절이라는 말이 무색하네요  괴개와 약선 신공은 모르겠지만 도제는 검황과 호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야 이름값이 맞는거죠 괜히 도제가 아니죠 먀령검과 화룡도처럼말이죠

열강2의 내용을 살펴본다면 지금의 천하오절이나 천마신군은 나오지않습니다.

이게 죽은건지 그냥 잠수탄건지는 모르겠으나 제 생각엔 현재 무림의 큰 기둥인

오절과 천마신군이 직접 검마와 함께 죽어버리거나 혹은

지금의 검황처럼 입구쪽에서 신지자체를 아예 봉인시키는 그런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마 모르긴해도 작가님들도 한번씩 다 읽어보실겁니다.

 열강뿐아니라 군림천하,용비불패,비뢰도,묵향등의 작가도 팬카페나 무협갤러리등에 독자들의

 의견이나 이야기등은 눈팅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그중에 참고할만한 에피소드도 있고 너무 쉽고 무난하고 식상한 전개는 되려 피하려고 하실겁니다.

아마 천마신군의 액션신은 회상신이라든지 어떻게든 언급이 될 것 같구요,
그외에도 얼마든지 관련인물에 대한 스토리 전개가 이어질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