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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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마폭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6-28 12:58 조회4,248회 댓글1건본문
종리우 그늙은이는 강하다- 그분과 검황은 만난적이 있다
바보같은 그녀석의 핏줄이니까요- 천마신군과 한비광 아버지는
친분이있으며 한비광아버지는 적을위해 칼을 들었던거같네요
100년전 포문걸과의 조약을 지키려 오는것이라면- 포문걸은
죽었다 그러나 누군가 조약을 지켜야할 상대가 남아있다
누군가 말릴수있는 존재가 나타난다면-신지에서 온 검마의 폭주당시
누군가 검마를 말렸다
그자의후예라고 생각한단 말이냐?-그분이 혈뢰에게 했던말..
그분이 아버지가 아니고 도존의 핏줄일 가능성이 높음
검마는 어떠한 무공을 익혀도 문제가 없는 무공쪽으로 최고의 혈족인거 같습니다
증거로 검마의혈족인 한비광과 검마의 비급을 훔쳐보고 미쳐버린 유세하가 정말
비교가 되죠 즉, 검마의 후손은 한두사람이 아닌 여러명있으며 한비광 아버지와
그분은 같은 검마의 혈족이면서 다른노선을 걸었던것 같습니다
예를 들자면 그분은 검으로 통일하려했으나 한비광 아버지는 다른 종들을 인정해
마찰이 있었든지.. 뭐 이런식으로요
아무도 몰랐던 포문걸의 100년전 조약을 꺼내면서 두려워하는것으로 보아
포문걸의 후예가 그 조약을 지키려한다고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아무래도 정황상 그 상대는 천마신군인거 같구요
사음민은 그분도 모르는 중요한정보를 가지고있는거 같습니다
한비광과 함께할 날을 기다리는거 보아서는 응목의 마을에서 어린아이들이
납치를 당하려 했듯이 사음민또한 가족과 가까운이들을 잃고 납치당한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그분에게 앙심을 품고 한비광을
추대 하려하는게 아닌가...
검황과 천마신군의 대화에서 검마의 후손에게 도움을 받아 기연이라했고
누군가 말릴수있는 존재가 필요하다는 말에서 20년전 폭주한 검마를
누군가 말렸던게 아닌지 그리 생각해봅니다 두사람은 그장면을 보았던게 아닌지..
지금의 담화린이 한비광을 말릴수있는 존재처럼요
제가 바라는 시나리오는 그분이 신지를 빠져나가 검황과 매치업이 됐으면 합니다
물론 검황이 죽던지 아니더라도 그분이 얼마나 무공이 뛰어난지 보여줬음합니다
댓글목록
열혈강호심층분석님의 댓글
열혈강호심층분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검마혈족이 최강의 피지컬을 보유하고 있다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그리고, 신지수장의 무공수준도 너무나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