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화에는 누가 사음민과 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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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7-07-20 22:36 조회3,959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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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엄청 성장한 초절정고수 한비광의 비중이 가장 높을거 같고요..
2.현무를 갑툭 진각성한 궁사인 매유진이 다음타로 볼수도 있고요
3.환종과 함께한 신지 소지주 풍연이가 의외로 사음민과의 매치로
4.산해곡 노/신선 초절정고수 검황이 위기임을 알고 구하러올수도
*백강은 아직 건강이 회복될거로 보이지않고..나타난다해도 아직은 몸 추스릴 차례로 보이므로 패쓰~합니다.ㅎ저 위의 순서대로 나올거 같은데..어쩌면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까요..설마 도월천은 아니겠죠.
은근히 다음화에서 또다른 강자가 기다려지네요..ㅎㅎㅎ
2.현무를 갑툭 진각성한 궁사인 매유진이 다음타로 볼수도 있고요
3.환종과 함께한 신지 소지주 풍연이가 의외로 사음민과의 매치로
4.산해곡 노/신선 초절정고수 검황이 위기임을 알고 구하러올수도
*백강은 아직 건강이 회복될거로 보이지않고..나타난다해도 아직은 몸 추스릴 차례로 보이므로 패쓰~합니다.ㅎ저 위의 순서대로 나올거 같은데..어쩌면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까요..설마 도월천은 아니겠죠.
은근히 다음화에서 또다른 강자가 기다려지네요..ㅎㅎㅎ
댓글목록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떤 상대가 나오게 되었든 사음민또한 여력이 없을겁니다. 아무리 마령검이 있다지만 검강같은 경지의 무공까지 사용했으니..(본인의 독백으로도 말했지만 더 이상 내력을 사용했다가는 마령검에 먹힐거라 조심스러워하는상태입니다) 일단 슬쩍 폼한번 잡아주고 후퇴하지 않을까싶네요. 파천궁에 화살과 격돌한것은 사음민이었고 저 상황에서 아군이라고는 생각치못했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제 생각일뿐이니 어디로 스토리가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 그리고 좋은 포인트하나 잡아주신것 같습니다. 제가 만약 도월천이라면 진풍백과 백강을 쉽게 처리할 이 기회를 놓치긴 싫을것 같긴하겠네요^^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역시//알랭드롱님의 글은 언제 들어도 좋은고견 이시네요..감사합니다..ㅎ 현재 사음민은 한비광과 붙을 확율이 우선 크지만요..급 진각성한 매유진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모를 경우이기에..제 사견으로는 사음민부터 몰아내고 풍백에게 시위를 당기며 대도문의 몰살을 따질거같네요..ㅎ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도월천의 경우는 진풍백과 백강의 제거는 어렵다.봅니다..백강은 현재 환존이고..환종의 장로들이나 환종 무사들과 제7흑풍회가 백강곁에 있기에 무리라 보구요..우선 한비광이 너무 강해진탓도 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