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열강에서 이런 매치를 볼 기회가 자주없죠..그럼 즐거우면 되는거죠.ㅎ 둘다 신지와 사파에서 잘난놈들이니..연출에 거의 오절급 대결에 나올만한 실력자들의 실력이었습니다..잘보았죠..그럼 된거죠..ㅎ

섭백술님의 댓글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15 18:44

다투길래 ㅎㅎ 어쨋든 저는 둘 다 자존심 안다치게 마무리 잘한듯!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15 19:18

궁금해서 여쭙는데요~ 오절급 대결에 나올만한 실력이 어떤건지요? 지금 사공자vs진풍백 이정도싸우면 오절급이라 보면되나요? 신공도 이정도는 싸우겠군요 그러면?

섭백술님의 댓글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15 19:45

신공은 작품내에서 형편없다고 이미 나와서 오절급으로 안치는거 같네요 다들 ㅎㅎ

제대로 된 네 오절은 진풍백 사음민보단 훨 셀겁니다

100살 넘어보이는 살성노파도 사음민 진심 벌벌떨게 만들었고

사음민이 검황평할때도 절대 1대1로 사람이 상대 못할정도로 너무나 강하다는 언급하면서

탈인간급 존재로 표현했으니까요.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15 21:34

정확히는 그렇게 소문이 나있다고 했었죠~ 그러나 사공자가 상식이 있다면 그것도 천하오절의 범주내에서 그렇단거지 신공이 천하오절임에 부족하다고 한적은 없없죠! 고로 오절간의 실력차도 크게 차이는 나지않는다고 해석하는게 맞지않나 싶습니다

약선 도제또한 측정기준자체가 없었고 신공을 반드시 이기는수준이라 장담할순 없으니요! 그리고 천마신군또한 약선에게 검황을 통해 오절들의 실력을 대략 가늠하며 크게 뒤지진 않을거라 생각한댔는데 체면세워주기 발언이라 하더라도 "나 너보다 훨씬쎄" 수준은 아니었죠~

그리고 살성 발언을 하셨는데 사음민이 벌벌떤적은 없지않았나요? 쓰러졌던 살성에게 장풍한방맞아 냅다 도망치려곤했으나 살성을 그렇게 만든것또한 사음민이었죠~ 이미 천수가 다해서그렇다??이것또한 어디까지나 추측일뿐 제대로 밝혀진건 없습니다 그전에 사음민과 싸우다 부상을 당해서 수명이 앞당겨진건지도 모르죠!

아무튼 밸런스가 이리저리 너무꼬이는 바람에 이런논란은 계속 생기는거같군요~ 천원실 면담때만해도 담화린보고 감탄하던 사음민도 어색하고말이죠ㅡ.ㅡ 진풍백이나 사음민이 이정도로 강할줄은 생각지도 못했네요 그리고 괴개가 담민폐랑 아들디버프가 있었다쳐도 그렇게 약할줄도 몰랐고요!

전 좀 다르게봅니다 체력이 온전했든아니든 결국 사음민은 최악의상황(마령검에먹힘)까지 가지않고 진풍백을 무너뜨렸습니다~ 즉 지금 이상의 여력도 남아있긴 하단거죠! 그런거까지 계산을하고 싸운거라면 정말 사음민은 소름돋을 정도로 무서운 인물이군요!

반면에 진풍백은 사음민의 마지막공격을 받았다면 최소중상 심하면 전사까지 했을 상황아니었을까요? 이제 매유진의 변수가 있긴하지만 진풍백이 사음민을 쓰러뜨릴 더이상의 능력이 남아있지않다면 무림연합측에선 후발대가 정말로 절실해 지겠군요~

근데 비광이 이놈은 대체 뭐하는걸까요? 어색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라 참...

섭백술님의 댓글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15 19:43

전 홍균이 개빡치네요 백강 명령은 발가락으로 듣나

지 임무는 다 까먹음

오절급의 연출이라는 맥락이 뭔 잘못인건진 모르겠네요..ㅎ 각자의  해석이야 개인적으로 평가지요..우리끼리톡톡에 개인적인 생각을 눈치보면서 지금까지 여러 강자들의 대결의 묘사를 본 독자들의 마인드를..(..) 상대편의 오절급 테두리 범주에 두는건.. 안드로메다급 상상인거죠..절대 동의 못할 이야기인 겁니다..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17 07:47

정말 님 사고방식은 이상해서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누가 잘못됐다했나요? 오절급의 연출이란게 뭔지에대해 묻는 질문에 자꾸 엉뚱한 대답을 하고있나요? 눈치를 보란게아니라 님이쓴글에대한 의문을 물어보는거 아닙니까? 오절급이라함은 검황 괴개 신공 도제 약선 모두를 포함하는건데 지금정도 전투력과 연출이면 오절급대결에 나올 수준이라 하셨으니 오절 모두가 최소 이정돈하는건가 물어본건데 왜자꾸 잘못됐니 어쩌니 하는소릴 하시는거죠?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19 21:42

각 독자의 댓글란에 사고방식이라..드릴말이 없네요..좀 강요같은 기분이 들고 많이 불쾌하네요..신지전에 진풍백이 한일이 많고 그래서 좀 높이 평가해본걸 사고방식까지 들먹일이라니..참.!ㅋㅋㅋㅋㅋ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20 02:45

동문서답은 적당히 하셔야죠~ 아니 누가 신지전에 진풍백이 한일을 가지고 사고방식이 이상하다 했습니까? 툭하면 제가 뭘 못하게한다 말씀하시는데 제글 어디에 그런내용이 있나요? 어떻게 글을 읽으면 그렇게 받아들일수 있는건지요?

제 질문은 이 게시판에 님이 친히 적어두신 오절급대결에 나올만한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물었습니다 이런질문도 못하나요? 생각하고 계신 오절의 수준을 말해주시면 되는거 아닌가요?

호루라기님의 댓글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20 22:15

님의 말투는 늘 공격적이라 답변할 가치를 못느끼기에..말섞기 싫고..뭐든 절대 동의 못하는 겁니다.자기 주관대로 쭉 가십시요..ㅎㅎㅎ 더이상 귀하의 말에 노코멘트 하겠습니다.ㅎㅎㅎ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21 06:59

제가 최근 님에게 무슨 공격적인 말투를 썼는진 모르겠지만 님글엔 반박을 하면 안되는거네요? 그리고 제글에 답변할 가치를 못느끼신다니 저도 한마디할께요^^

답변할 능력도없는 사람의 논리적,객관적이지도 않고 지극히 주관적이고 이상만 강조하는 수준이하의 글에는 댓글 안달겠습니다! 됐죠?ㅎㅎ언제나처럼 똑같은글만 쓰시고 오절급,사천왕급,진풍백 빨아대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전에부터 하고싶은 말인데 호루라기님 혹시 외국사람이세요? 님은 한글이나 똑바로 배우고 글쓰세요~ 뭐든 절대 동의못하는 겁니다? 이건 누구한테 하는말인가요? 님 글의 절반은 맞춤법이나 문맥이 틀려서 알아듣지도 못하겠더군요^^ 한문 거들먹거리는거에비해 심각해서 말씀드립니다ㅎㅎ

간섭 하기는 싫었는데요
한 말씀 드리지요
풍뢰도님 매번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 점인데
이홈페이지는  자유게시판 입니다
풍뢰도님 본인이 추구하는 가치관과 다르다고 하여
그런 부분을 매번 공격적인 댓글로  자기 합리화를
시키시는것 같아 보기 거북 스럽네요
풍뢰도님 발언 중요하겠죠.. 이곳은 회원이면 누구나
글을 올릴수 있고 서로 소통도 할수 있는 곳입니다
글쓴이의 글이 잘못 되었고 본인 의견과 다르다 하여도
서로 무시하는 발언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입니다
풍뢰도님의 발언에 반대 의견을 제시하거나
그런 분위기가 연출이 되면 풍뢰도님은..
마치 본인이 하는
말은 맞는거고 반대 의견을
제시한 분이 공격적이다!
등등 이렇게 나오면 말뜻을 이해 못한다.한글이나 제데로
배워라...  이런것도 다 인격 모독 이라는 겁니다
논리적.객관적 .주관적.이상? 수준이하? 
풍뢰도님은 매번 글을 올리거나 댓글 올리실때
그렇게 논리적이고 객관적이고
주관적 이상이 뚜렸했다고 생각 하십니까!?
그건 아니라고 보거든요..
거울 없이는 인간은 누구도
자기 자신을 볼수가 없어요
글 쓰기전에  깊히 생각해보시고
웹상 이라고 무시하는 발언은 삼가해 주시고요
뭐든 과하면 탈이 나는 겁니다
기분 나쁘게 받아치셔도 됩니다
풍뢰도님이 어떻게 하시든 저는
반응 하지 않습니다.
그럴 시간도 없고  관심조차 없으니까요
이글을 읽으시고 화가 나셔도 뒤를 한번 돌아보시길..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24 11:39

뭐 보시든 안보시든 저도 상관없습니다만 제글이 보기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저도 이제 이런류의 소모성발언은 끼지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저한테 득될것도 없으니요

본론으로가서 말씀 잘하셨습니다 어느정도 공감가는 글이구요 그런데 제가 제 의견이 무조건 맞다했나요? 그리고 '매번'무시하는 발언을 했다는데 지금 호루라기님의 마지막 대댓글말고 또있나요? 궁금해서 물어본거고 어떤생각으로 그러시는건지 분명히 말씀드렸는데 동문서답만 해대며 제글은 댓글을 달 가치가없다 이건 누가 먼저 했을까요? 어차피 저랑 싸우는분들은 정해져 있습니다~ 제글을 매번 보셨으니 잘 아시겠네요!

그러면 반대로 여쭤볼께요~ 호루라기님을 비롯한 저랑 불편한관계인 분들은 '매번' 눈에 거슬리는 그런글을 왜올릴까요? 과연 저만 그런게 불편하다 느낄까요? 말씀처럼 뭐든 과하면 탈이나는거죠! 그런데 님은 유독 저에게만 이걸 적용시키시네요? 제 가치관은 자기합리화다? 제 가치관이 합리화라면 그런분들도 자신의 가치관에따라 자신의글을 합리화시키는거죠 그렇지않나요? 반박글이 왜 올라온다 생각하시는지요? 서로 고집을 부리는건 매한가지죠~

마지막으로 님처럼 어떤글을 무시하고 넘어가는 사람이 있는반면 저처럼 태클을 거는사람도 있는겁니다 그리고 님은 그럴시간도없고 관심조차없다? 님이 저에게 이런 충고글을 쓰실거였다면 저 두문장은 빼셨어야죠~ 이부분만큼은 좀 웃기네요^^ 님도 저를 무시하는 발언아닌가요?

두문장 ..생각이 짧았네요 좋은 지적 이십니다.
본 의도와는 다르게 풍뢰도 님만을 찍어서 글 올린점도
실수네요. 인정 합니다
제가 올린글이 부정적 요인이 많았어도 그렇게 나쁘게만
생각 안하실거라 생각 합니다
기분 상하셨다면 그부분은 사과 드립니다
그럼 이만.

풍뢰도님의 댓글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7-24 20:05

네 저도 굳이 기분이 나쁜것도 아니고 제 나름대로의 반성을 하게되는 글이기도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가치관의 차이가 갈등으로 이어지는 부분을 그냥 차단하는게 나을거같다 생각하게 됐습니다 솔직히 거리가 좁혀질거 같진않거든요! 

다만 저는 최대한 중립적입장을 가지려 노력하는편이고 밝혀지지않은 부분을 단정짓고 글을쓰시는 분들의 글에 거부감이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말씀처럼 그런글이 매번 올라오면 그게 정말 사실인마냥 기본베이스가 되버리는 경우도 생기겠죠! 헛소문도 계속 듣다보면 그걸 사실로 받아들이게 되는 심리처럼요~ 물론 아닌분들도 많긴하겠지만요! 이부분은 어떻게 생각하실진 모르겠지만 강요드리진 않겠습니다^^ 편한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