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검마의 무공을 쓴다고 생각되네요 여기에 대한 제 추측의 이유로는
종리우가 유세하랑 상대할때나 그 외 다른 신지 졸개들의 이야기를 보면 유세하나 비광이 쓰는
질룡운중행이라는 검마 비급에 나오는 경공술을 쓸때마다 그분과 닮았네라고 합니다

그것보다 혹시 모를 검마의 핏줄(한비광)이 검마의 무공을 익히면 안되기에 찾아오라고 한것 아닌가요?
자신에게 유일하게 대적할 수 있는 무공일수도 있고
아님 불사지체가 검마의 비급 최종 비기를 익히지 않아서 그것을 익힐려고 할수도 있는 거 같습니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혹시 말입니다.. 유세하에게 힘을 준건 지금 비광 아버지 몸에 들어가 있는 놈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좀 말은 안되지만 뭐 이런거 있잖아요 자신의 힘 일부분을 유세하에게 주면 그 힘을 받은 유세하는 미쳐서 날뛴다... 등... 그러니까.. 유세하의 힘 일부는 모두 비광 아버지 몸에 들어있는 놈의 힘이다... 그러므로 힘을 빌려준 유세하를 찾아내서 그의 힘을 뺏앗음으로 인해 완전체가 된다.. 뭐 ㅋㅋ 이런거? ㅎㅎ 여튼.. 그냥 갑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 드네요 그리고 검마무공을 사용할줄 모르는건 아닌거 아닌가요? 만약 신지 비광아버지가 검마가 맞다면 비급 같은건 필요 없을 테지요 ㅋ 남의 몸에 기생하면서 익혔을테지요 ㅋ

신지무사들? 중 신지대빵 정체를 아는사람은 사음민이 유일하지요? 나머지 무사들은 불사지체악마로 바꿘줄 모르자나요?

그분의무공이란 말은 후계자시절 비광이 아버지 무공을 기억하는게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개인적의견입니다.

유세하는 현 신지 수장 불사지체의 악령의 숙주가 될 몸.. 불사지체 악령이 탐내는
숙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기에 이해 할수없는 마수에 걸려있고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서서히 신지로 향해 왔으며
신지수장 역시 유세하를 찾고 있죠.
마령검 없이도 마령검의 정수를 사용 할 수 있는 몸..
신지의 불사지체 악령에게는 최적의 숙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광의 아버지 검마의 육신을 숙주로 삼고는 있지만 완전히 장악하지 못하고
매번 자신을 방해하며 막아서는 육신보다 유세하의 육신이 훨 탐났으리라 보여집니다.
사슬남은 그것을 알고 있기에 유세하가 신지로 향하는 것을 저지하고 있었던 것이고요.

안타깝지만 유세하의 존재 이유는 악령이 탐내는 숙주가 아닌가 싶습니다. ㅠㅠ

지금악령검마가  비급과  그아이를 찾아오너라  이렇게했는데  열강자체도  모순적인부분이 많음  정작 열강에서는  확실한  복선을주지않고  계속암시만주고  천마신군출과 비밀등  명확하게  신지와 정파 사파와의 악연 포문걸과의관계 자하마신등  명확하게  나온게  없네요 스토리도 어느정도 풀어갔음  좋겠는데  독자들의추측만 난무하고  진도는 늦음감도있고  아쉽네요

악령검마는  그아이와 비급을  왜찾아오라 했을까요  정작 만나놓고는  한비광이누구 라고 말하고 죽일려고했고  그때 말할때도  악령에  지배당한상태로  말한거 같은데  정상적인 검마는  절대  중원의 싸움에  엮이지 말고  살라고 기억을 지웠습니다  분명  악령검마일때  그아이와  비급을 거론했고요  사음민이 어르신의 자녀입니다  라고해도  뜬금없이 죽일려고만했고  최소한  사음민의 설명에  니놈이 그녀석이구나라고 했어야 정상아닐까요  아예첨보는  사람처럼 말하는게 이상합니다  갈수록 억지로  끼워맞추는 느낌이강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