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토리가 조금 황당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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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7-21 00:25 조회3,832회 댓글1건본문
분명 괴개사부한테 가르침받을때
허공섭물을 보고 어떻게 하는거냐고 신기해했는데
뜬금없이 천마등공을 기억해냈다고 하고..
뭐 그 장면 자체가 굉장히 멋있긴 하지만..
그래서 흥미진진하면서도..좀 황당하기도 하네요.
그리고 밑에 글중에서..
풍연이 한비광보다 실전경험이 부족하다는 말이 있던데
신지는 서열이 정해져있죠.
그냥 단순히 누가 정해주는건 아닐테고
수많은 결투를 통해 얻어내는것 같은데
풍연도 그러한 결투를 통한 실전경험이 많을꺼 같아요.
전 한비광보다 실력이 뒤져보이진 않는거 같습니다.
또 하나..현음독고는 이미 치료된 상태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동령 신녀가 한비광의 몸상태를 봤는데
몸이 어떻다 하는 장면이 나오질 않았었죠.
아마 이미 치료해놓고 말을 안한게 아닐까..
비광이 춘연향을 맡게 됐을때 치료됐음을 꺠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댓글목록
혈우폭풍님의 댓글
혈우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마등공은 억지로 끼워맞춘 느낌이 들었던건 저뿐만 아니군요 ㅋㅋ
풍연의 실전경험이 부족하다고 의견을 냈던건 저입니다
대결경험은 많지만 한비광처럼 목숨을 담보로 하는 싸움경험은 많지 않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