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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2) 한비광 현음독고는 이미 치료된 상태입니다. 100%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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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문걸의후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8-08 21:18 조회3,2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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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푸님이 말씀하시는 얘기는 무슨 말인지 잘 정돈은 안됩니다만

저도 왠지 동령에서의 자담과의 대결 때 신녀가 생력을 불어줄 때 현음독과 자연치유가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해봤습니다.

관음명과의 대결에서 한비광에게 춘연향을 열도록 한 상황은 극중 긴장감을 고조시키기 독자들세게도 열면 안돼라는 생각을 갖도록 한 작가의 의도가 아닌가 생각되더라구요~

풍연이 도착해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차라리 열어봤으면 하는 속내도 있었습니다.

현음독고가 치유됐을 것이라는 생각도 약 간은 갖고 있었기 때뭇이죠~

하지만 작가님들은 두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으시더라구요~^^

당연히 열면 안되는 상황을 만들어 스토리를 전개하시고, 한편으로는 치유된 현음독고를 계속 끌고가시고 말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게다가 한가지 더!

현음독고는 분노하거나 몸에 커다란 반응이 있을 때 100일이라는 시간이 지나지 않더라도 발작하게되어있습니다.

음양쌍선을 만났을 때 진심으로 분노했었고 그 전 자담과의 결투에서도 마찬가지지만 현음독고 중독반응은 없었습니다. 물론 한비광의 특이체질도 한 몫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때 이후에 폭독의 발작도 없어졌죠~

이런 저런 생각들도 있었어서 이렇게 적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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