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마의 자식이 담화린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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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8-05 17:41 조회6,493회 댓글19건본문
댓글목록
혈우폭풍님의 댓글
혈우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검마가 검황이 강하다는걸 아는 이유는 20년전 이미 붙어봤기 때문이겠죠?
그때 천하오절이 검마한명을 간신히 패퇴시켰습니다. 그렇다고 검마가 다섯명을 한꺼번에 상대한것은 아닌것같습니다.
누가보더라도 열혈강호 스토리 설정상 사절은 검황에비해 실력이 떨어집니다.
과거 20년전 5:1의 패싸움인지 아니면 1:1 로테이션인지는 모르겠으나 제 의견은 후자에 조금가깝고
마지막 주자 검황이 검마를 패퇴시켰을거라고 생각합니다...그전까지 사절은 수월하게 상대했으나
힘도딸리고 검황의 실력이 출중하여 마령검을 빼앗긴채 겨우 도망쳤을것으로 판단되며
검마는 현재 그때의 트라우마인지, 아니면 실력에대한 두려움인지는 모르겠으나 검황과 직접적으로
검을 섞는것을 꺼려하는것같습니다. 따라서 검황의 실력은 검마에비해 절대 떨어지지 않다고봅니다.
신지의실력자겸 검마의측근에서 정보를 맡고있는 종리우조차 검황의 무공에 저것이 인간의 무공이맞나
싶을정도로 놀라는 장면을보면, 검황은 우리가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강할것같습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이며 필자님의 의견도 일리는있으며 저또한 한번쯤 생각해본 스토리입니다.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작 어디에선가 천하오절의 협공 비슷한 말을 봤던 것 같아요.. 아니면.. 천하오절에 의해 패퇴했단 말이 당연 5:1이란 생각을 깔아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요..
흠... 본것 같은데;; '_'a ??
야래향나무님의 댓글
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싸움의 스타일에 대해서는 모르겠어나
1:5로 떼로 싸우든, 로테이션으로 싸우든, 무림에 피를 뿌리고 다니는 검마를 저지하기위해 합심해서 싸웠다면 최적의 싸움형식에서 합심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
같은 천하오절이라도 역시 으뜸인 검황의 수준은 과히 상상 이상이더군요. 님 말씀대로 검마와 검황이 싸운다면 검마도 목숨을 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검마의 무위 수준을 가늠할수 있는 부분이 있어 인용합니다.
검황은 신공의 진혼진에 도전 했다 실패 했다고 하네요.
여기서 실패했기때문에 검황의 전투력은 진혼진을 깨지 못하는 레벨이다라는 가설이 나오네요.
신공은 천하오절로써 최소한 검황의 전투력이 어느정도인지 파악할수 있는 정도의 레벨이라는 생각입니다.
57권 신공 " 내공심법하나 제대로 배우지 못해 기계더미에 의존해...... 저는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힘을 합쳐 단 한 명의 고수를 막아냈던 그날을 말입니다. 저는 그날 새로운 세상을 보았습니다
인간이 그런.... 순수한 인간이 그런 힘을 가질 수 있다는것에 저는 전율했습니다."
천하오절인 신공은 검마의 전투력을 보고 전율을 느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의 전투력을 모두 경험한 신공의 표현이라면 어느정도 검마의 전투력을 가늠할수 있다고 봅니다.
북수원먼치킨님의 댓글
북수원먼치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만화책에 보면 검마와 오절이 싸우는 장면이 있습니다만, 함께 싸우는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물론 오절의 얼굴은 나오지 않았지만 실루엣처럼 함께 협공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협공이길 바라는 심정입니다. 로테이션이라면 ㅠㅠ 검마의 강함이 잘 안나타나보여요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화린이 검존의 딸이라는 가정은 검마가 검존이 아닐 경우에 해당되는 것 같습니다.
[ 신지수장 = 검존 ≠ 검마 ]
왜냐면 검마를 접했던 약선과 검황이 한비광을 검마로 지칭했기 때문입니다.
검마가 무림을 휘젓고 다니다 천하오절에 의해 신지로 패퇴했고.. 지금은 신지의 수장이 되었다면
스토리가 완전 꼬이게 됩니다. (작가께서 어떻게든 껴맞추면 할말 없지만요ㅎㅎ)
그 증거는 천마신군이 한번도 접하지 않았던 검마의 존재를 알고 있을 뿐더러, 그 바보같은 녀석의 핏줄이라는 표현까지 했다면 검마는 오히려 현 신지수장 검존이 아닌 천마신군과의 인연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신지수장 = 검존 = 검황의 아들 = 담화린의 아버지
물론 가능성은 있지만, 단서가 없어서 매우 난해하군요~~ ㅎㅎ
야래향나무님의 댓글
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 감사합니다. 저와 생각이 전혀 다름에도 좋게 쓰시려고 애쓰신 흔적이 보입니다.
저도 끼워 맞추다 보니 여러가지 안 맞는 부분이 있네요
신지수장 = 검존 ≠ 검마 이렇게 되야만 전개된과정이 맞습니다.
근데 신지수장 = 검존 = 검마 전 이렇게 꼭 하고 싶네요
이게 가능 할려면 한비광은 검마의 아들이 아니어야겠죠.
너무나 많은 근거들이 있어 증거들을 뒤집기에는 스토리상 문제가 있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 뒤집고 싶네요 ^^ 억지로라도....
한비광이 검마의 핏줄이라는 수많은 강력한 증거들 (뿌셔주겠어~^^)
1. 신지최고의 정보통인 지신각의 정보오류 발생.
2. 천마신궁 둘째 제자의 정보오류 발생
=> 무림과 신지의 정보가 틀릴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놨습니다.
3. 그리고 이 모든것을 뒤집을수 있는 가장 강력한 증거 ? 검존의 발언- " 한비광이가 누꼬? 아 그 도존이라고 하는애? (이거 한방이면 다 뒤집을수 있네요^^)
참 그리고 마지막으로 신지수장=검존=검마=담화린아버지
하지만 검황의 아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검황과 천마신군은 숫총각(?)일겁니다;;
20년전 싸움에서 패하고 검마는 마령검과 자신의 딸을 잃어 버렸고,
그 검마의 딸을 검황이 불쌍히 여겨 손녀로 키운게 아닌가......
그래서 검마가 검황에게 빚이 있어 현상황에 대치만 하고 있는게 아닌가..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 좋게 쓸려고 애쓰진 않았어요^^ㅋㅋ
이왕 스토리 반전을 해주시는거 이것도 팍팍 뿌셔주세요.
1. 약선이 한비광의 맥을 짚고 검마라며 놀란 장면.
2. 검황과 천마신군의 담소 중 검마핏줄에 도움을 받았다고 대화하는 장면.
이 2개도 뿌셔주세요 >_<
야래향나무님의 댓글
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서 말했듯이 담화린이 검마의 자식이라고 될수 있는 확실한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끼워 맞추자면 그렇다는 거죠 ^^
1.약선이 한비광의 맥을 짚고 검마라며 놀란 장면.
솔직히 이부분이 한비광이 검마일 가능성이 그래도 60%라고 아직도 생각하는 가장 강한 근거입니다. 약선은 맥을 짚고 그 흐름이 검마와 유사하다는라고 순간 놀랍니다.
인간이기에 설마~ 검마자식을 위험하게 천마신군이...
강한 의심은 하지만 확신을 못하고 있죠. 그래서 환영문에게 연통을 넣습니다.
환영문의 정보에 의하면 검마의 자식이 맞다는 그네요... (약선도 정보에 의존한다는 거죠)
이또한 정보의 오류가 있을수 있다는 가능성이 열려 있네요.
2. 검황과 천마신군의 담소...
이부분이 담화린이 검마의 자식이라는 제 추측에 찬물을 껴 얻는네요..
결국 그래서 담화린은 검마의 자식이 아니다~ 결론이 이렇게 도출 되나요? ㅜㅜ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지수장 = 검존 ≠ 검마] 공식만이 야래향나무님의 의견에 날개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한비광의 아버지는 검마이지만 검존은 아니므로,
담화린의 아버지가 신지수장이자 검존이면 되는 거죠 뭐 ㅋㅋㅋ
한비광의 맥을 짚고 검마혈통임을 알아채지만 긴가민가하는건... 도저히 믿기지 않는 상황이 눈앞에 펼쳐져서 얼버부린게 아닐까요? 무림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검마의 핏줄을 천마신군이 제자로 삼았다??
검마의 핏줄로 인해 무림은 또 다시 피바람 불지도 모를 그 위험한 인물을 천마신군이 제자로 삼다니..
무림의 평화를 원하는것처럼 행동한 천마신군이 정파 뒷통수를 때릴 준비라도 한건가?? 싶어 의식혼란상태에 빠진 것일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자신의 추론을 확신하고자 (여기서 한비광은 검마의 혈통임을 확정지은 전제를 깔아야 합니다) 환영문 정보를 덧붙혀 이용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야래향나무님의 댓글
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이 님 글을 참고 하고 그렇게 만들어 가셨어면 좋겠네요..
담화린이검마의 자식이길 바라는 맘도 있지만..
한비광이 도존의 핏줄이었으면 하는 맘도 있습니다.
대종사님의 댓글
대종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현 신지 수장이 담화린의 아버지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강력한 추측!!
한비광이 검마의 아들인 증거와 도존의 아들인 증거가 혼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신지의 수장=검존이고 검마가 아니라면...
검마의 아들이며 도존의 아들일 수 없을까요?
검마=도존?은 아닌것 같고
검마가 여자고 도존이 남자라면? 혹은 그 반대라면??
검마의 아들이며 동시에 도존의 아들인 것이 모두 가능하죠!!!
아니면 검마는 여자였는데 현 신지 수장과 사귀었다가 배신당하고 그 충격으로 폭주, 마령검에 홀려서
중원을 유린했고... 거기서 패퇴하고 쓰러져있는 검마를 한비광의 아버지인 도존이 구하여...
서로 눈이 맞아.....
그리고 신지 수장과 검마 사이에 딸이 하나 있었는데 그 아이가 바로 담화린..
그렇다면 한비광과 담화린은 아버지가 다른... 남매...?
이상 막장드라마 헛소리 였습니다;;;
야래향나무님의 댓글
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대박!!!. 검마가 여자일수 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했네요. 그래서 담화린도 남장을 하고 다닌다??
모전녀전..ㅋㅋㅋㅋ
The수님의 댓글
The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담화린이 현신지 수장의 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만화의 모든 요지는 한비광이 신지로 가야하는 배경인듯한데
천마신군은 한비광을 신지로 보내려는인물인듯하고요
검황과담화린이두사람의 역활은 주인공인 한비광을 신지로 가게만들어 주는 역인듯 하네요
주인공인 한비광이 신지로 가야하는 스토리인데 한비광이 신지로가야 하는이유가 바로
한비광의 가족사로서 모든게 결말을 볼듯 쉽네요
여섯번째제자님의 댓글
여섯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윗분의 말처럼,
수장의 자식은 한비광으로 짐작합니다.
모두들 한비광이 신지로 들어가는걸 말리고 있는 상황에
담화린이 신지로 가는건 전혀 말리고 있지 않아요.
만약 신지 수장의 자식이 담화린이라면, 그녀야말로 신지에 도착하자마자 신지편에 설 위험이 더 클텐데 말이죠.
어쨌든 천마신군과 검황은 한비광의 출생에 대해 안다는 전제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섬풍에 의해 "그 아이"를 데려오라고 한건,
유세하를 말하는 것 같습니다.
자신의 비급과 함께 그것을 훔쳐본 아이들 데리고 오라고 한 것..
자섬풍은 지시를 받은 이후 처음부터 마검랑을 찾았지 한비광을 찾지 않았거든요.
단지 우연히 그분의 핏줄을 보게 된 것일뿐..
사음민도 종리우도 모르는 존재를 자섬풍이 "그 아이"라는 호칭만 듣고 과연 그분의 자식을 생각했을까요?
그리고 그분은 자식의 존재를 잊은 것 같습니다. 어떠한 충격에 의해.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신지대빵이 지시한 비급과 아이를 데려오라는 명령 중 "그 아이"에 대해 고민했던 적이 있습니다.
한비광일 것이라는 생각을 하다 비급과 연관되어 있는 인물이라면 한비광보단 유세하일텐데..
그럼 신지대빵은 유세하가 그 비급을 어떻게 찾았는지, 봤는지를 어떻게 알았을까.......
이런 답안나오는 고민을 하다가 때려 치운적이 있습니다.ㅎㅎㅎ
비급과 아이를 찾아오라는 명령을 듣고 자섬풍이 놀라며 신지 수장에게 되묻죠.. 후계자 어쩌고...
그래서 쓸데없는 관심 두지 말라며 개에 비교를 하죠...(겁나 싸가지없어 보였음)
저는 그냥 이렇게 생각을 할려구요..
비급은 비급이고, 그 아이는 한비광을 지칭하는 것으로요...
한가지 더 제 생각을 덧붙히자면ㅋ (삼류 소설입니다)
1. 신지의 수장은 검존이다.
2. 신지의 수장은 검마가 아니다.
3. 무림에서 검마라 불리우는 자는 원래 도존급 도종이였다.
4. 신지의 8대 세력이 검종으로 통일되며 검마는 무림에 쫓겨나와 은둔하게 되고 두 아들을 낳았다.
5. 두 아들은 한비광과 풍연이다.
6. 검마의 타고난 능력을 두려워한 검존은 무림의 정-사파 대립관계를 이용 정파인물로 위장하여 풍연을 신지로 납치했다.
7. 검마는 풍연을 납치한 정파를 싹쓸이하기 시작한다. 마령검을 들고...
8. 검마는 천하오절에 의해 패퇴하며 풍연이 정파인물에 의해 납치된 것이 아님을 깨닫고 신지로 달려간다.
9. 풍연은 너무 어릴때 신지로 납치되어와서 자신의 출생을 전혀 알지 못한다.
10. 신지에 도착한 검마는 이미 망가질때로 망가진 상태라 무기력하게 제압당하여 어딘가 감금되어 진다.
11. 신지는 검종으로 통일되어 있지만, 대부분 검종태생이 아니기 때문에 마음속 어딘가엔 자신이 섬겼던 기보를 향해있다.
12. 신지에 도착한 한비광과 그의 일행은 수많은 대결을 예상하지만, 오히려 몸에 지닌 기보들 덕분에 검종이 되기 전 세력들로 하여금 지지세력이 생겨난다.
13. 졸지에 신지는 검종 vs 4대 기보세력&한비광 일행 싸움이 되고, 한비광은 자신의 아빠가 신지 어딘가에 감금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14. 관준형이 예고한대로 한비광은 신지에서 검종을 벗어나고픈 사람들 편에 서게 되어 싸우게 된다.
15. 한비광의 승리로 끝. 담화린과 하악하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써놓고도 민망하네요.
야래향나무님의 댓글
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혈강호가 10년이라는 시간동안
수많은 사건사고를 겪어면 달려온 이유가
어쩌면 15번을 위해서 달려 온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ㅎㅎㅎ
야래향나무님의 댓글
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띵~
유....유세하 생각 못했습니다.......
그 아이란? 비급과 비급을 훔친 그아이 라고 해석할수도 있겠네요
오로지 자식일거라는 전제를 머리속에 넣고 보니 ....
감사합니다.
스트리트파이터님의 댓글
스트리트파이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 검마의 자식은 한비광이다.
2. 검마의 자식은 담화린이다.
1번과 2번 둘다 맞다.
고로
3. 한비광과 담화린은 남매사이다.
이렇게되면 본격 막장드라마네.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왜 나를 아프게만해
누리♥다솜님의 댓글
누리♥다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천마신군의 대사중에 비광이가 칼을 들면 무섭다고하죠...비광이을 말릴수 있는 누구가가 있다면..이라는 말을 했을거에요..비광이 아버지도 여자에 약해서 ㅋㅋㅋㅋ천마신군만 알고 있는 러브스토리가 있는듯;;왜냐면 그놈은 바보같은 그놈의 핏줄이니깐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