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비광이 신지에 가면 과연 신지편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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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8-05 15:07 조회4,166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백강나와라오바님의 댓글
백강나와라오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 - 엽민천이 있던 환영문의 우호법
관준형 - 장백산 동굴에 있는 환영문 사람. 검황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
담화린이 있기 때문에 신지편이 되지는 않지 싶습니다. 수장이 아버지라고 해도 말이죠.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 맞다.. 관준형!! (수정합니다)
혈우폭풍님의 댓글
혈우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두가지 예상을 해봅니다.
첫째, 단순하게 검존이 자신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아버지편에 서게된다.(검존을 한비광의 아버지로 가정)
둘째, 신지편에 선다는 뜻은 검존의 수하로 들어간다고 대부분 생각하시겠지만 반대일수도 있습니다.
검존과 대립을 이루는 도존의 맥을 잊는 도종이 될것같아요. 따라서 도종들이 한비광을 따르게되고
또한 한비광도 스스로 도존이 되어 신지도종들과 힘을합쳐 검존을 몰아낼것같습니다.
이런 의미로 신지편에 선다는것이 아닐까요?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혈우폭풍님과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 왠지 뭔가의 반전포인트가 있을 것 같아서.. 다양한 의견들을 여쭤본겁니다 ㅋㅋ 아 열강스토리 정말 알면 알수록 너무 흥미로워요..
여섯번째제자님의 댓글
여섯번째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의천도룡기라는 소설에서 보면,
장무기는 어쩔 수 없이 명교의 교주가 되죠?
뭐 그것처럼..
신지를 살리고 또한 신지로부터 무림을 보호하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신지의 수장(이 되든 어떤 식으로든)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