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화를 보면 검은망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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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och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8-18 01:28 조회4,321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혈우폭풍님의 댓글
혈우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세하가 맞지 않나요?
신지수장을 제외하곤 유일하게 마령검의 무공을 쓸줄 아는자 이니깐요 ㅋㅋ
신지척결이나 검존의 연구에도 중요한 가치를 지니죠
karochal님의 댓글
karoch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건그러네요
유세하의 가치를 너무 과소평가한듯..ㅋ
종리우 역시 유세하를 보고서는 연구할 가치가 있다며 신지로 데려가려고 했으니까여 ㅋ
유세하와 마령검 말고는 머 딱히 생각나는게 없네여
야래향나무님의 댓글
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강이라는 전제하에 440회를 보면
1.풍연의 대화
2.검은망또의 독백
이 두가지 백강일 가능성에 힘을 더 실어주는건 맞는듯 보입니다.
검은망또의 등장에서 신지수장이라는 의견이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백강이라는 의견에 무게를 두는 사람들이 많음으로 소외 되었던 주장이었는데요.
1.자섬풍을 통해 비급과 그아이를 찾아와라.
2.혈뢰를 통해 마령검을 회수하라.
3.풍연의 대사의 역발상(가면)
4.검은망또의 대사
5.마지막 종리우 영감의 신지수장의 대책.
역시 열강은 코에걸면 코걸이.... 네요
씽크노트님의 댓글
씽크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세하는 어찌 신지까지 가게 됐을까요?
한비광과 종리우가 싸울때 실종된걸로 기억하는데,
검은망토가 중원까지 나와서 데려갔을리는 없을거 같고,
유세하 스스로 동령을 넘어 신지쪽으로 갔다고 하더라도 동령 무사들한데 발각됐을 가능성이 높을거 같구요.
아님 예전처럼 비틀거리다 계곡에 떨어져서 신지쪽으로 흘러간 걸까요ㅋㅋ
혈우폭풍님의 댓글
혈우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세하는 마령검의 무공, 즉 신지에서도 지존에 자리에 있는자의 무공을 익혔으므로
제정신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것에 이끌려 오지 않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