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장이 검마가 맞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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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8-08 16:05 조회7,702회 댓글5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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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수님의 댓글
The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지수장은검마라고 저도 생각에 동감합니다
전 검마가 한비광의 아버지라는데는 처음부터 지금껏 한결같이 같다고생각합니다 ^^
제 생각인데 이만화에서 다들 반전에 반전을 기대들 하시는거 같다는 생각도 해보내요 ^^
단순하게 그냥 한번씩들 생각도 해볼때인거같네요 ㅎㅎ 만화인데 반전드라마도아니고 ㅎㅎ
그리고 저의생각은 33권에서 천마신군이----- 그녀석의핏줄이니까요...말하고 바로신지의검마가나오고
합니다 단순하게 생각하면 천마신군의 그녀석은 ''검마'' ^^
그리고 검마가 질룡운행보인가 한비광한데 가려쳐줍니다 도망다니라고 갈켜주죠
신지에서 널찾으로 온다고 이비슷하게말했죠 기억이잘안나는데 이건 검마가 자기 자식을 모르는체
하면서 아예 찾을 생각이없이 그냥 평범하게 살라는 뜻일수도 있는거같네요
P.S 저의 상상인데 검마가 중원에서 부인과 아들한비광과 잘살려고했는데
검마또한신지검마의핏줄이니 신지가 찾아와서 어쩌다 부인이 죽고 폭주하게된거
아닌지 쉽네요 ^^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맞아요.. 만화 전개를 비추어 볼때, 누구에 관한 대화를 하면 어김없이 다음 장면에 그 인물이 등장하는 패턴이죠.. 검마가 한비광을 알아볼 때의 자아와, 아들조차 못알아볼 정도의 자아가 확연히 구분되는 그런 인물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무림에서 한비광을 향해 검을 들고 오는 검마를 보고 추리해봤습니다.)
야래향나무님의 댓글
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논리정연하게 글 잘 쓰시네요.^^
신지무사들의 대화에서 검마,검존,신지수장,그분 모두 언급이 되었고,
모두 동일인물로 연결 짓고 있습니다.
그분=검마
그분=검존
그분=신지수장
결국 검마,검존,신지수장을 그분으로 호칭하고 있습니다.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맞아요~ 특히 위의 천신각주와 지신각주 대화 내용을 보면,
신지수장이 혈뢰에게 마령검 회수 명령을 내리는 부분을 설명하는 대사에서 천신각주가 신지수장을 그 분으로 지칭하고 있죠.
근데 신지 인물들은 신지수장을 왜 "그 분"이라 부를까요?
야래향나무님의 댓글
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전의 암시?
혹은 궁금증 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