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공감합니다.
비광이가 언제까지 엎혀있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2화 이상 비광이 분량이 아예 없으니.. 다음화쯤 깨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한대 맞고 웃는건 저도 그 다음장면이 참 궁금해지네요..
맞는 장면 보면.. 데미지는 들어간게 분명한데...

음 저는 웃는거 같진 않던데 ,.. 실룩하는게 타격이 커서 재생하는거 같은 그런 기분이 ,,

 잘 모르겠네요 ㅎㅎㅎ 저정도 상대에게 백강이 지지는 않을꺼 같고 ..

 역시나 기공을 사용하는 자 이기때문에 손이 묶여있어도 어느정도 해줄 수 있었던 것도 있네요

광속님이 말한데로 다시 보니 그런거 같기도 아네요..
혹시 이놈은 아무리 맞아도 끄떡없는 놈이 아닌가 생각이 되네요.
엔젤전설의 주인공마냥....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0-15 11:26

일단은 백강은 오절급이나 약선 괴개 도제보다는 약간 위의 실력을 가질 정도로 강하다고

설정되엇으니까요 ,, 적어도 신공보다는 강해보이네요 ^^;;

 제대로된 컨디션이라면 ...

 당연히 신지의 소지주인 풍연도 한방에 나가떨어졌었는데 왠만한 상위권 서열자들도

 백강을 어쩌지는 못할 꺼 같네요 ,,

고멕님의 댓글

고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10-15 11:39

그렇지요..
백강이 처음 등장할때의 클라스를 떠올려보면...
신지 최상위급 초고수가 나타난다해도 딱히 백강을 어쩌진 못할거 같아요.
데미지는 입었지만 검마 앞에서도 대등하게 몇 합 주고받던게 백강이였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