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우리끼리 톡톡
공지사항

최근 방문자

844
2775
2204
1516
1376
1028
21 22 23 24 25 26
현재위치 : 홈 > 우리끼리 톡톡 > 우리끼리 톡톡

열흘만에 어떻게.....

페이지 정보

니껀다네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8-29 08:11 조회3,957회 댓글8건

본문

많은 사람들이 논하지 않는 것이 비광이 어떻게 열흘만에 백강을 이길 기공을 몸에 익히느냐입니다제일 중요한 것을 왜 이야기 하지 않는지...여러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천마신궁으로 돌아갈수도 없고 검황에게 갈수도 없고.....

댓글목록

캡빵님의 댓글

캡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걍 개인적인 생각입니다..요즘 분위기 보니까 한마디 한마디 조심스레 적을 필요가 있을거같군요 ㅋㅋㅋ

1. 풍연이랑 이빠이 싸워서 전투력을 키운다..보니까 풍연 무술 아이큐는 비광이보다 높은듯..
2. 가면맨이 노 가면맨으로 등장해 한비광의 잠재력을 깨운다
3. 천마신군과 관련된 (풍백?) 이 나와서 천마신공을 재대로 터득한다

어찌됐건...요번에 천마신공을 재대로 터득할거갔읍니다..

곡괭이님의 댓글

곡괭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그러게요.

괴개의 무공과 내공을 다 이어받은 한비광이라 내장(?)된 내공만 따지면 백강 못지 않을테지만,

작가분의 의도는 모르겠으나 한비광의 입장에서는 그냥 내뱉은 기간이 아닐까 싶네요.ㅎㅎ

이 부분은 작가분이 생각하시는 스토리를 예상키 힘드네요.

곤고오소하님의 댓글

곤고오소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지금까지 비광이의 무술 업그레이드를 하게 될때는 좋은 사부가 옆에 있다는 것을 만화를 통해 알수 있었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 천마신군, 검황  - 과의 만남을 시작으로

2. 도제 - 초식에 대해 거의 무지한 상태일때 나뭇가지와 숲속에서 싸우는 법등...

3. 화린이(사부는 아니지만, ) - 유원찬과 싸우기 전 감금된 방에서의 초식및 변초에 대한 수련  + 
                                          송무문에 서 벗어나 유원찬과 싸우기 전 밤을 새며 연습하는
                                          초식과 변초.

4. 괴개 - 기의 흐름을 읽고 무술의 눈을 뜨게 되며 상대를 보는 눈이 넓어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대충 이렇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럼 이번에는 누굴까요???

대부분의 독자들이 공감하시는게 아마도.....

천마신공을 단련시키기 위함 이라고 생각들 하시던데....저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면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가. 천마신공을 아는 사형들의 등장으로 업그레이드가 진행될까요??
   
나. 풍연이와의 열흘간의 대련으로 다시 한번 스스로 천마신공을 단련하게 될까요??

다. 최초로 사부 없이 스스로 혼자의 힘으로 단련할까요??

라. 동령으로 향하는 홍균이 합류하여 도움을 줄까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개인적으로는 '라' 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천마신공인데 흑풍회의 무술과는 분명 다르며,

아무리 흑풍회 제 x대 대장이라고 해도 천마신군의 제자를 가르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형들의 등장으로 천마신공을 더 단련한다는 것에 힘을 실으시는 독자분들도 많으시던데,

이를테면 진풍백의 등장 , 진짜 백강이 등장 (망토가 가면을 벗고 나오는 것이 아닌 망토는 백강이 아니며,
 진짜 백강이 이제서야 나타나는것이라면 ㅋㅋㅋ ) 뭐 이런 것도 예상을 해봤지만, 제7대 흑풍회가 동령으로

오는 것이었고, 그것을 진풍백은 지켜본 것일뿐 같이 온다는 보장이 없기에 그것도 무리가 좀 있어 보이므로

ㅋㅋㅋㅋ 악 복잡하네요.

왠지 느낌상은 최초로 사부님 없이 단련하게 될것 같은데,......

그래도 뭔가 마무리는 독자들이 대부분 어디서 들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백강이 열혈강호 막바지에 나와 한비광의 무술의 영향을 준다. 뭐 이런식의...) 이것 처럼 백강의 사부로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아....쓰다보니 엉망 진창이네요.

여튼 어떻게 단련 할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그나저나 다른 분들도 역시나 단련하게 되는 무공은 천마신공 이라고 대부분 생각하시는 거 맞죠??ㅋ

초천재강백호님의 댓글

초천재강백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전 뜬금없이 자하신공에 조용히 한 표 던져봅니다.

호협곡주가 외우는 자하신공의 일부만 암기했기에 자신있게 발언은 못 하나....  이후 엽민천과의 전투에서 자하신공 쓰는 것을 보고 배웠으리라 생각합니다.

but, 자하신공의 위력을 그렇게 장담 할 수 있는 한비광은 아니지요

그래도 지금까지 나온 자하신공의 위력을 서술한 대사를 찾자면


- 현 무림에서는 천마신공을 당해낼 무공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현무림의 무공이 아니라면 달라지겠죠.

- 한 때 천하제일 고수로 추앙받던 '자하마신'의 무공이지.

- 그래서 호사가들은 그 무공은 무림 역사상 최강의 무공이라고 말하기도 하지.

- 그래서 자하신공을 찾았어!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하다고 하는 이 전설속의 무공을... (정보를 캐는 환영문 문주의 말이니 더욱 믿을만 함)

- 이 무림 사상 최강 무공의 소유자. 검마. 그가 사용하는 무공도 이 자하신공과 다름없어.

karochal님의 댓글

karoch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분
한비광의 정체를 잊으신것같은데요
무림 역사상 전대미문의 초천재 고수이며 한번 본 무술을 그대로 따라하며(천마신공 장백검법 각종검술 도술 등등 모든 무술 예외없이) 단 몇 시진(몇 시간)만에 처음 대결을 시작했을 때 실력이 어느정도였는지 짐작이 되지 않을 정도로 실력이 느는 잠재력을 지녔으며
천마신군도 인정한 무술에 재능이 뛰어난 수련광 담화린이 몇 년을 익혀낸 장백검법을 단 반나절만에 모두 익혀냈습니다
아얘 모르던 상태에서도 아니고 이미 검은망또의 기공술이나 무공들은 한번 봤을 뿐 아니라 당하기까지 했으며 열흘이면 충분히 그 기공과 무술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니껀다네꺼님의 댓글

니껀다네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그렇죠. 지금 쓰고있는 천마신공도 한번 보고 따라하는 것이죠. 이번에 쓴 천마군황보도 진풍백이 쓰는 것을 지난번에 보고 바로 익인것이라고 볼수도 있겠군요. 이번에 백강이 쓰는 것을 다 봤으니 몸에 익히는데 열흘이면.... 결론은 독학이군요.


목록

Total 7,143건 134 페이지
우리끼리 톡톡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5015 The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30 4930 0
5014 곤고오소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9 5039 0
5013 연적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9 4470 0
열람중 니껀다네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9 3958 0
5011 이대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8 4198 0
5010 이대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8 4910 0
5009 곤고오소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3 4214 0
5008 The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3 4166 0
5007 금태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1 6926 0
5006 대종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0 3674 0
5005 장볼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20 4059 0
5004 야래향나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9 4301 0
5003 혈우폭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9 3852 0
5002 The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9 9847 0
5001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9 4532 0
5000 베이징한비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08-18 3937 0
게시물 검색
Copyright 2006~2024 BJ 열혈강호.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해피정닷컴
오늘 1,027 어제 1,376 최대 9,879 전체 4,179,187
전체 회원수: 4,694명  /  현재접속자: 218명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