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관 저분은 그냥 일단 생각도 안하고 써재끼는 분이시네요.
페이지 정보
이대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8-28 01:54 조회4,197회 댓글5건본문
댓글목록
이대푸님의 댓글
이대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이 글에 댓글 다셔도 저는 안 읽습니다. 저는 제가 쓴 글 댓글 확인 하는 사람 아닙니다.
저번에도 제 글에 댓글 다신 세리자와님 같은분 그냥 닉네임만 보고 댓글 내용 확인 하나도 안했습니다.
그러므로 헛수고 하신 셈이죠 ㅎㅎ;.
그리고 거의 2주~3주마다 오기떄문에 잘 읽지도 않으니 글로 써 해도 저는 타격받지 않습니다.
시간 남아도시는 분은 댓글 달아주시길 바라구요. 어차피 저는 안 읽는 다는 점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댓글로써 저는 그냥 인사 드리고 할짓 없으신분은 여기서 댓글 다셔도 됩니다.
동조하시는 분은 댓글 환영입니다. 솔직히 이건 저분이 너무 어이없어서
제글에 태클걸 건덕지가 없다고 봅니다. ㅇㅇ;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제가 남긴 글을 보시든 안보시든 저도 상관 안합니다. 근데 제 글은 안본척 하시지만 보신 듯 하군요..ㅎㅎ 앞으로 잘 지내면 되는거죠.
수컷님의 댓글
수컷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금태관 ㅋㅋㅋㅋㅋ, 엑스트라인 주제에 주인공 행세로구나~ 태관아 그러지말어~
곤고오소하님의 댓글
곤고오소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쓴이의 말에 매우 심하게 공감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제가 제일 먼저 왜 도존이라고 생각하는지 물었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이미 다 위에 설명을 했다고 하는 어처구니 없는 대답 한줄 이었죠.
여러사람들의 추측이나, 하다못해 위키백과에서 보고 게임에서 봤다고 하는 백강의 팔찌
이런거라도 근거를 댔으면 그렇구나 했을텐데.
이미 자신의 생각의 벽을 치고 남의 의견을 수용못하고 편견에 쌓인 생각으로만 보는 독자인거죠 뭐.
그래서 전 그 이후에 댓글 안달았습니다. 어처구니 없는 독자인거 같아서...
뭐 나름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 라는 생각으로 달은 건데 너무 어처구니 없어서 상대 할 가치도
못느꼈으니까요. ㅋㅋㅋ
그래도 열혈강호 독자니 우리 모두 좋게 봐줘야 할거 같네요. ㅋ 엑스트라도 있어야 작품이 모기 좆물만큼
이라도 빛을 보는 순간도 있으니까요. ㅋ
씽크노트님의 댓글
씽크노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이 다르면, 무관심 하면 됩니다.
괜히 반박해봤자 서로 감정만 상하고,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될 일ㅋ
나중에 틀리면 조용히 넘어가던지 아이디 바꿔서 접속 하겠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