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화 검황과 윤상거의 대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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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유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8-30 17:09 조회4,645회 댓글3건본문
윤상거의 귀면은 멀까요?
단순한 귀면은 아닌거 같은데 귀면갑과 연관성이 있을까요?
궁금하네
댓글목록
karochal님의 댓글
karoch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귀면 그냥 빡치면 나오는게 귀면아닐까요
윤상거는 엑스트라같은 존재로서 딱히 비중있는 인물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나중에 신지VS무림 의 전쟁이 일어날때 십대검존 중 하나로서 다시금 모습을 드러내긴 하겠지만.....
그냥 단순한 귀면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ㅋㅋㅋ
밀깔우님의 댓글
밀깔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상거의 귀면(鬼面)은 귀신 귀, 낯 면..귀신의 얼굴이라는 뜻으로 극도로 흥분하면 나오는 이중인격이죠...
패왕귀면갑의 귀면(龜面)은 거북 귀, 낯 면, 갑옷 갑 입니다. 거북이 생김새의 갑옷이라는 뜻이죠...
윤상거의 귀면과 패왕귀면갑의 귀면은 연관성은 없다고 봐야됩니다.
그리고 위에 분 말씀대로 윤상거는 십대검존 중 한명이지만 신지 후계자인 풍연과 비등할 것으로 예상되는
한비광의 현재 실력과 담화린의 성장을 생각해본다면 나중에 다시 등장하더라도 그냥 엑스트라 수준으로
등장하는 정도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스트리트파이터님의 댓글
스트리트파이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막의 짐승인간같은거겠죠 뭐
나중에 한비광한테 개두들겨맞을듯 ^^
한비광 >>> 풍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