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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태 나온 인물들 총정리(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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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10-26 14:50 조회7,593회 댓글4건

본문


488화까지의 인물 총정리입니다.

*사파*

● 천마신군
사파의 우두머리이자 열혈강호 내에서 가장 강한 인물중 하나.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천마신군이란 칭호로 사파를 이끌어왔다.
총명한 성품으로 군주로써의 자격을 모두 갖춘 인물이면서 무공으로도 어느 누구보다 강하다.
단지, 그보다 강한 자가 있다면 검마가 유일무이할 것이다.
한비광이 검마와 대치하고 있는 지금, 천마신군이 언제 모습을 드러낼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빈틈없는 성품인만큼 이 모든 상황을 전달받고 있을 것이며,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거나
혹은 직접 나타나지 않더라도 한비광에게 중요한 지원을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 백사형
천마신군의 첫째 제자.
무공실력은 천마신군과 대등할 정도라고 한다.
그 외에 스토리 내에서 직접적으로 등장한 적은 없으며 모든게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지금의 사슬남으로 추정 중이기도 하다.
하지만 확정된 것은 없으며 추후에 굉장한 반전이 있을지도 모른다.
(말이 이렇다 뿐이지, 사슬남이 확실하다고 봄)

●도월천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성품이 온화하고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빈틈이 없는 인물이다.
사파의 정사를 모두 돌보고 있고 각종 행사에도 충실히 참여하며 천마신군의 후계자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하지만, 내면으로는 큰 야망을 품고 있으며 자신이 활개칠 최적의 기회만을 엿보고 있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무사의 자존심도 버릴것만 같은 잔혹함을 지닌듯도 하다.
아직까지 어떤 의도를 품고 있는지는 알려진게 없으며 어디서 무얼 하는지도 불분명하다.
미스테리한 인물인만큼 스토리 후반부에 상당한 분량을 차지할 중요인물로 꼽힌다.

●진풍백
천마신군의 셋째 제자.
혈우환을 사용하는 냉철한 성격을 가진 인물.
원래는 순수한 아이에 불과했지만 여자친구를 떠나보내면서 악마와 같은 성격으로 변하고 말았다.
분노로 인한 의지로 더욱 강해지게 되었고 무한한 내공을 지녔다.
곱상한 외모와는 다르게 굉장히 화끈한 성격이다.
멍청하지도 않지만 차분한 성격도 아닌 셈이다.
송무문 전투때 등장하면서 인기가 많았는데 사실 진풍백의 진면목은 아직 보여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송무문 전투때 등장하던 시점은 이미 여러 문파를 혼자서 멸망시킨 뒤였고, 그러한데도 그에게선 긴장이라는걸 찾아볼 수 없었다.
단지, 비광의 폭주한 펀치에 천마반탄기를 쓰면서 내상을 입은것 외에는..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인 진풍백의 우위였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그가 정상적인 컨디션에서 진지학 자세로 전투에 임한다면 송무문 전투에서의 포스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일거라 생각한다.
독자들이 송무문 전투에서 진풍백이 지친 기색을 보였다고 다소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송무문 전투에서 진풍백이 진지하게 전투에 임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비광이나 유원찬, 담화린 등을 코웃음치며 상대했고 담화린은 패왕귀면갑을 입지 않았다면 그때 맞은 진풍백의 펀치에 죽었을지도 모르지요.
그러고보면 담화린은 패왕귀면갑 덕분에 여러번 목숨을 건진듯 하네요. 혈뢰를 처음 대면했을 때도 그렇고.. 허허..
무튼 진풍백의 강함은 스토리 후반부에 제대로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스토리가 종결되면 송무문 전투 때의 포스는 후반부에 보여질 진면목에 비해 맛보기 수준에 가까울걸로 예상해본다.
 
●초운현
천마신군의 넷째 제자.
스토리 초반부에 야망을 드러내며 등장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마치 종리우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인물이다. 그다지 특출나게 똑똑하지도 않으면서 영리한 척은 혼자 다 한다.
이 자가 왜 천마신군의 제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특별해보이는 부분을 찾기 힘들다.
분명 제자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는 있을텐데 스토리 후반부에 등장할 것 같지는 않다.
충분히 강한 존재인것만은 확실하나, 지금 시점에선 담화린보다도 약해보이는게 사실이다.
한가지 의문인건, 초운현의 수준이 혈뢰보다 우위인지이다.
만화상에서 보여진 것만으로는 혈뢰보다 강해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약해보이지도 않는거 같습니다.

● 최상희
천마신군의 다섯째 제자.
평소엔 순한 성품이지만 분노하면 마치 드래곤볼의 손오반처럼 굉장한 무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오절급보다는 한참 못미치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느낌상, 천마신군의 다섯째 제자에는 걸맞는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그 이상이라고 판단하기엔 아직까지 보여진게 없다.
스토리 후반부에 등장할지는 미지수다.

● 독고결, 황보웅
천마신군에 견줄 정도로 강하다고 알려진 흑풍회 돌격대장.
만화상에서 등장이라고는 천마신군과 잠깐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 정도 밖에 없다.
굉장한 인물임에는 틀림없지만 스토리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 같지는 않다.
단지, 만화상에서 등장하지 않고 인물로써만 존재하는 느낌이랄까..
변수는 천마신군의 등장이다. 천마신군이 등장한다면 이들도 등장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된다.


*정파*

● 유원찬
송무문의 문주.
스토리 초반에 한비광과 라이벌 구도로 그려지는듯 하다가 끈끈한 친분을 나누게 되었다.
마음같아선 담화린 빼고 유원찬을 일행으로 끼웠으면.. 비광이에게 훨씬 도움되었을거 같지만...
그렇게 되면 혼자가 된 담화린을 풍연이 냠냠할 것이기 때문에.. 허허...
무튼 유원찬은 군주로써의 자질도 갖추었고, 무공의 수준도 상당한 인물이다.
한비광처럼 의지가 굉장한 인물이기도 하다.
스토리 후반부에 등장할 가능성이 큰 인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유원찬의 실력이 현재 신지의 수준에 먹힐지는 의문이지만, 한비광에게 민폐린처럼 짐이 되지는 않을거라 믿는다.

● 도제
천하오절 중의 한명.
오절 중 으뜸이라는 검황 다음으로 강하다고 판단되는 인물이다.
커다란 도를 사용하며 강함에 비해 다소 유머스러운 성격을 가진 것 같다.
자신의 강함을 드러내려 하기보다 숨기고 싶어하는 편이다.
이런 자가 분노하면 더 무서운 법.
도제의 강함은 만화상에서 제대로 보여진 적도 없는만큼 스토리 후반부에 통쾌하게 등장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 외*

●노호

 


*신지*

● 혈뢰
도종의 맥을 이어가는 무사.
용맹한 성격을 지녔으며 도존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만큼 충성스러운 성품을 지녔다.
커다란 도를 검처럼 빠르게 쓸 수 있는 강한 완력의 소유자.
굉장한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신지의 초고수들에 비해선 다소 떨어질 수도 있는 수준이다.
앞전에는 한비광 일행의 적이였지만, 이제는 한비광을 앞다투어 돕고 싶어하는 충직한 무사이다.

여태 나온 인물들 총정리(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488화까지의 인물 총정리입니다.

*사파*

● 천마신군
사파의 우두머리이자 열혈강호 내에서 가장 강한 인물중 하나.
본명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천마신군이란 칭호로 사파를 이끌어왔다.
총명한 성품으로 군주로써의 자격을 모두 갖춘 인물이면서 무공으로도 어느 누구보다 강하다.
단지, 그보다 강한 자가 있다면 검마가 유일무이할 것이다.
한비광이 검마와 대치하고 있는 지금, 천마신군이 언제 모습을 드러낼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빈틈없는 성품인만큼 이 모든 상황을 전달받고 있을 것이며, 결정적인 순간에 나타나거나
혹은 직접 나타나지 않더라도 한비광에게 중요한 지원을 해줄 것이라 생각한다.

● 백사형
천마신군의 첫째 제자.
무공실력은 천마신군과 대등할 정도라고 한다.
그 외에 스토리 내에서 직접적으로 등장한 적은 없으며 모든게 미스테리한 인물이다.
지금의 사슬남으로 추정 중이기도 하다.
하지만 확정된 것은 없으며 추후에 굉장한 반전이 있을지도 모른다.
(말이 이렇다 뿐이지, 사슬남이 확실하다고 봄)

●도월천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성품이 온화하고 일을 처리함에 있어서 빈틈이 없는 인물이다.
사파의 정사를 모두 돌보고 있고 각종 행사에도 충실히 참여하며 천마신군의 후계자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하지만, 내면으로는 큰 야망을 품고 있으며 자신이 활개칠 최적의 기회만을 엿보고 있다.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무사의 자존심도 버릴것만 같은 잔혹함을 지닌듯도 하다.
아직까지 어떤 의도를 품고 있는지는 알려진게 없으며 어디서 무얼 하는지도 불분명하다.
미스테리한 인물인만큼 스토리 후반부에 상당한 분량을 차지할 중요인물로 꼽힌다.

●진풍백
천마신군의 셋째 제자.
혈우환을 사용하는 냉철한 성격을 가진 인물.
원래는 순수한 아이에 불과했지만 여자친구를 떠나보내면서 악마와 같은 성격으로 변하고 말았다.
분노로 인한 의지로 더욱 강해지게 되었고 무한한 내공을 지녔다.
곱상한 외모와는 다르게 굉장히 화끈한 성격이다.
멍청하지도 않지만 차분한 성격도 아닌 셈이다.
송무문 전투때 등장하면서 인기가 많았는데 사실 진풍백의 진면목은 아직 보여지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송무문 전투때 등장하던 시점은 이미 여러 문파를 혼자서 멸망시킨 뒤였고, 그러한데도 그에게선 긴장이라는걸 찾아볼 수 없었다.
단지, 비광의 폭주한 펀치에 천마반탄기를 쓰면서 내상을 입은것 외에는..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인 진풍백의 우위였다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그가 정상적인 컨디션에서 진지학 자세로 전투에 임한다면 송무문 전투에서의 포스와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일거라 생각한다.
독자들이 송무문 전투에서 진풍백이 지친 기색을 보였다고 다소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는데 저는 송무문 전투에서 진풍백이 진지하게 전투에 임했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비광이나 유원찬, 담화린 등을 코웃음치며 상대했고 담화린은 패왕귀면갑을 입지 않았다면 그때 맞은 진풍백의 펀치에 죽었을지도 모르지요.
그러고보면 담화린은 패왕귀면갑 덕분에 여러번 목숨을 건진듯 하네요. 혈뢰를 처음 대면했을 때도 그렇고.. 허허..
무튼 진풍백의 강함은 스토리 후반부에 제대로 보여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스토리가 종결되면 송무문 전투 때의 포스는 후반부에 보여질 진면목에 비해 맛보기 수준에 가까울걸로 예상해본다.
 
●초운현
천마신군의 넷째 제자.
스토리 초반부에 야망을 드러내며 등장하지만 번번히 실패한다.
마치 종리우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인물이다. 그다지 특출나게 똑똑하지도 않으면서 영리한 척은 혼자 다 한다.
이 자가 왜 천마신군의 제자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특별해보이는 부분을 찾기 힘들다.
분명 제자가 된 비하인드 스토리는 있을텐데 스토리 후반부에 등장할 것 같지는 않다.
충분히 강한 존재인것만은 확실하나, 지금 시점에선 담화린보다도 약해보이는게 사실이다.
한가지 의문인건, 초운현의 수준이 혈뢰보다 우위인지이다.
만화상에서 보여진 것만으로는 혈뢰보다 강해보이지도 않고.. 그렇다고 약해보이지도 않는거 같습니다.

● 최상희
천마신군의 다섯째 제자.
평소엔 순한 성품이지만 분노하면 마치 드래곤볼의 손오반처럼 굉장한 무공을 보여준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오절급보다는 한참 못미치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느낌상, 천마신군의 다섯째 제자에는 걸맞는 실력을 갖추고 있지만 그 이상이라고 판단하기엔 아직까지 보여진게 없다.
스토리 후반부에 등장할지는 미지수다.

● 독고결, 황보웅
천마신군에 견줄 정도로 강하다고 알려진 흑풍회 돌격대장.
만화상에서 등장이라고는 천마신군과 잠깐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 정도 밖에 없다.
굉장한 인물임에는 틀림없지만 스토리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 같지는 않다.
단지, 만화상에서 등장하지 않고 인물로써만 존재하는 느낌이랄까..
변수는 천마신군의 등장이다. 천마신군이 등장한다면 이들도 등장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된다.


*정파*

● 유원찬
송무문의 문주.
스토리 초반에 한비광과 라이벌 구도로 그려지는듯 하다가 끈끈한 친분을 나누게 되었다.
마음같아선 담화린 빼고 유원찬을 일행으로 끼웠으면.. 비광이에게 훨씬 도움되었을거 같지만...
그렇게 되면 혼자가 된 담화린을 풍연이 냠냠할 것이기 때문에.. 허허...
무튼 유원찬은 군주로써의 자질도 갖추었고, 무공의 수준도 상당한 인물이다.
한비광처럼 의지가 굉장한 인물이기도 하다.
스토리 후반부에 등장할 가능성이 큰 인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유원찬의 실력이 현재 신지의 수준에 먹힐지는 의문이지만, 한비광에게 민폐린처럼 짐이 되지는 않을거라 믿는다.

● 도제
천하오절 중의 한명.
오절 중 으뜸이라는 검황 다음으로 강하다고 판단되는 인물이다.
커다란 도를 사용하며 강함에 비해 다소 유머스러운 성격을 가진 것 같다.
자신의 강함을 드러내려 하기보다 숨기고 싶어하는 편이다.
이런 자가 분노하면 더 무서운 법.
도제의 강함은 만화상에서 제대로 보여진 적도 없는만큼 스토리 후반부에 통쾌하게 등장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 외*

●노호

 


*신지*

● 혈뢰
도종의 맥을 이어가는 무사.
강직한 성품을 지녔으며 자신이 섬기는 주군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바칠만큼 충직한 무사이다.
커다란 돌르 검처럼 빠르게 쓸 수 있는 강한 완력의 소유자.
분명히 굉장한 실력을 지닌 고수이지만, 현재 신지의 상위 고수들에 비해선 다소 부족해보이는 수준이다.
앞전에는 비광 일행의 적이였는데 지금은 앞다투어 비광을 도우려 하고 있다.

*그 외*
● 노호
동령의 살성이자, 추혼오성창의 주인.
성격이 급하고 전투를 즐기는 성향이 강해보인다.
강해지는 것에 대해 끊임없이 노력을 갈구한다.
추혼오성창을 진각성하면서 더욱 강해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렇다 해도 애초에 인물 설정이 사음민보다 강해질 수 없도록 되어 있는거 같다.

 
 

댓글목록

딱사마님의 댓글

딱사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진풍백이랑 담화린 전투에서 그 당시 담화린은 패왕귀면갑 없을 당시 입니다. 송무문 이야기 끝나고 유원찬이 담화린한테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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