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진진하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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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해빙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12-01 23:54 조회5,490회 댓글1건본문
담화린 매유진 장비빨로도 저렇게 약하다니 ㅠㅠ 백강은 왼손 (한비광때문에) 한손 접어주고
싸우는데도 양손 다 사용하는 웅영에게 절대 밀리지 않고 있는데..
담화린이 마지막에 돌격할때 귀면갑의 울음소리가 뭔가 기대를 주곤 있지만
나온녀석들이 워낙에 고수들이라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백강이 거의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라 왠지 죽을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현무파천궁에게 인정받은 유일한 초절정고수라서 버티고있는거 같은데
백강 죽지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분량은 정말 아쉽긴한데 이젠 휴재없기를 바랄뿐
싸우는데도 양손 다 사용하는 웅영에게 절대 밀리지 않고 있는데..
담화린이 마지막에 돌격할때 귀면갑의 울음소리가 뭔가 기대를 주곤 있지만
나온녀석들이 워낙에 고수들이라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그나저나 백강이 거의 한계에 다다른 느낌이라 왠지 죽을까봐 걱정이 되는군요
현무파천궁에게 인정받은 유일한 초절정고수라서 버티고있는거 같은데
백강 죽지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분량은 정말 아쉽긴한데 이젠 휴재없기를 바랄뿐
댓글목록
천마등공님의 댓글
천마등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쯤되니 백강 넘 불쌍해서 차라리 빨리 가면 벗기고 고통없이 죽였으면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빈혈+ 저혈압에 과다출혈성쇼크가 올락말락 하는데다가 별도움 안되는 짐짝 2+1데리고 몇 회째
전전긍긍하는게 너무 딱하면서도 왠지 진상필(현우)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