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의 스토리를 본 느낀점입니다...극히 주관적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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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5-12-01 20:07 조회6,504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qlcndjf님의 댓글
qlcndj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님의 글잘읽어 봤네요
태클은 아닙니다
님에 글도 현재 상황으로 추리 하자면
솔직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 생각을 해보네요
한비광? 현재 자고는 있지만
악령과의 싸움에서는 아직 이지만
나머지 존들과 웅영이나 심설로보다
약할것이라고 생각안합니다
현재 한비광의 실력은 백강 보다 약간 아래로 보여집니다 깨어 있었다면 웅영이나 심설로 외
나머지 존들과는 충분히 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담화린 같은 경우도 검황의 말이 떠오르네요 ." 한비광 그아이를 뛰어 넘었을지도모른다"
그도그럴것이 검황이 그정도 판단력 없이 그런말을 했을리는 없다 보여지네요
물론 개딱지 스킬을 가지고는 있다지만
다음화에서 부터 담화린에 잠재한 능력치가
극적인 상황에서 뿜어져 나올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그냥 저의 생각을 말해보았네요
그나저나 백강 죽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어떻게 이위기를 벗어날지....
그열쇠가
한비광이 될런지 담화린이 될런지는
다음화를 기다려 보는수밖에 없네요
^^
시니어님의 댓글
시니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태클이던 아니던 저또한 저의 생각이니 누굴 비방하는것은 아닙니다..다만 신지라는 큰틀에서 너무 바닥부터 의존하는 기생 능력으로 주인공들이 무슨 깨닮음을 얻겠습니까?정작 동기부여나 기연이나 아니면 심적인 갈망을 하며 많이 밀리거나 부족하더라도 적과 싸워서 조금씩이라도 이겨내면서 스토리를 꾸려가는 멘탈이 아닌가하는데요..부족한 스킬을 사슬남의 인도아래 각성해야 하는것이 아닌가? 생각하는데..솔직히 요번화는 너무 성의가 없지않나 생각합니다..^^;
qlcndjf님의 댓글
qlcndj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직히 요번화는 저도 약간 실망감이 있는건
사실이네요
작가님들이 어떻게든 흥미 진진하게
마무리를 하실거라 생각합니다
기다리고 격려해주면 되는거지요 ㅎㅎ
15일이 너무 길게 느껴지네요
고멕님의 댓글
고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또한 개인적으로 시니어님과 의견이 거의 일치합니다. ㅎㅎ
가장 저랑 의견이 맞는듯 하네요.
차라리.. 담화린 대신 노호나 따라와줬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이...;;
비광이랑 티격태격하면서도 서로 돕는 전투씬이 담화린과의 알콩달콩씬보다 더 재밌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담화린이 설령 한비광만큼 강하다 해도.. 캐릭 특성상 너무 포스가 없는 여캐라...
강하게 표현되도 임팩트상 좀 언벨러스할거 같은 느낌도 듭니다...;;
고멕님의 댓글
고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리 만화 주인공이래도 명색이 팔대기보 주인공들인데... 전투상황에 부딪힐때마다 초보티나는 당황하는 모습도 그렇고... 물론 상대가 항상 자신보다 강한 놈들만 나타나서 그런걸수도 있지만은.. 담화린이나 매유진은 전투상황에 대한 센스는 제로인거 같습니다.. 민폐나 안끼치면 다행이지 에휴 ㅠㅠ
알렝드롱님의 댓글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풍연입장도 되게 애매해졌죠 대충 일만벌여놓다가 이제는 수습이안되는 단계 ㅋㅋㅋㅋㅋㅋㅋㅋ